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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RISE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 최고등급 ‘매우 우수' 선정!! N

  34개 대학·컨소시엄 중 연차평가 최고등급 '매우 우수' 선정!!“경기도와 산업계가 체감한 지역혁신 성과, 최고등급으로 인정받아”   우리 대학이 경기도가 시행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1차년도 연차평가」 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이번 연차평가는 사업을 수행 중인 34개 대학·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매우 우수 7개 ▲우수 12개 ▲보통 11개 ▲미흡 4개 대학 및 컨소시엄이 선정됐다.‘매우 우수’ 대학은 우리 대학을 비롯해 경희대, 성균관대, 한양대 ERICA, 경민대, 안산대, 연성대이다. ‘매우우수’와‘우수’등급을 획득한 대학·컨소시엄에는 등급별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 우리 대학은 경기도 RISE사업을 통해 반도체·AI·첨단모빌리티 등 미래성장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경기도 RISE사업‘미래성장산업 선도형’에 선정돼 5년간 총 2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강남대·용인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첨단모빌리티, 반도체, AI·빅데이터, 디지털전환(DX) 등 경기도 미래성장산업(G7/GX) 분야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 우리 대학은 사업 비전과 추진체계, 산학연 협력, 기술사업화, 창업 활성화, 지역상생, 정책 연계성과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RISE위원회는 단국G-RISE사업단이 경기도 RISE사업의 4대 성과목표와 사업전략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과 지역혁신 성과 창출 체계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미래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모델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조완제 단국G-RISE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연차평가 최고등급 획득은 지역·산업·인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 라며 “앞으로도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지역 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경기도와 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우리 대학은 연차평가 최고등급 획득에 이어 신규 과제「G-BRIDGE」에 선정돼 지역혁신·기술사업화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우리 대학은 경기도 RISE사업 시그니처 과제인 초격차 지산학연 얼라이언스 구축(DB-GAIA) 사업의 일환으로「D-G2CAM 2025」를 개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 대학은 한국·독일·중국·일본·미국 5개국이 참여하는 첨단모빌리티 글로벌 산학연 동맹을 구축하고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 G7 첨단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협력 거점을 마련하고 차세대 모빌리티 핵심기술 연구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경기도 연천군에「단국G-RISE 연천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경기북부 성장동력 페스타'를 개최해 경기북부 지역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연천 특산물인 율무를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청년 정주 및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에 기여했다.   창업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우리 대학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성장까지 이어지는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창업휴학제와 창업장학금, 벤처창업융합전공 등을 신설해 창업친화적 학사·인사제도를 마련했으며 ▲창업 교과목 이수(총 4,040명) ▲창업 프로그램 참여(총 2,332명) ▲학생 창업 동아리(60개 팀‧200명) 등을 운영했다.    또한 우리 대학은 청년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해 글로컬산학협력관에 청년 창업라운지「코워킹스페이스」를 조성했다. 교원창업기업 알지노믹스㈜를 잇는 창업기업 26개사를 지원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대표적으로 ▲시그마인(안대철 학생, 1억 원 투자유치) ▲리스펙(김기태 학생, 창업경진대회 10회 연속 수상) ▲조슈아샵(김재훈 학생, 유럽 현지 법인‘LE KIM’설립)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RISE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전환하는 국가적 혁신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반도체‧AI‧첨단모빌리티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 인재양성과 기술사업화, 창업 활성화를 통해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기존‘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를 올해 하반기‘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앵커)로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가지혜   2026.06.17  565 

경기도 ‘G-대학 창의적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사업 선정 N

4년간 20억 원 확보… 기술이전·창업·투자 선순환 구축 나서 우리 대학이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G-대학 창의적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우리 대학은 2030년까지 4년간 총 20억 원(연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의 창의적 자산을 경기도의 성장동력으로 전환하며 기술사업화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G-BRIDGE 사업은 대학의 우수 기술과 지식재산(IP)을 경기도 기업의 수요와 연계해 기술이전·사업화를 확대하고, 성과를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기술사업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경기 지역 혁신을 견인하는 기술사업화 선도대학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우리 대학은 최근 5년간 기술이전 346건, 누적 기술료 수입 49억 5천만 원, 중대형 기술이전 15건을 달성했다. 또한, 기술창업 9건, 민간투자 유치 768억 원, 일자리 창출 174명 등 기술이전 이후 창업-투자-고용으로 이어지는 연계 성과를 창출하며, 연구성과의 사업화 전환과 기업 성장 지원을 아우르는 전주기 기술사업화 실행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알지노믹스㈜는 집중적인 성장지원을 바탕으로 대규모 투자유치와 글로벌 기술이전을 이끌어내며 코스닥 상장에 성공해 대학 기술사업화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 대학은 사업 수행을 위해 경기도 G7/GX 분야를 중심으로 한 6대 특성화 분야를 도출하고, 유망기술 발굴부터 기술고도화, 기술이전·사업화, 창업·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술사업화 로드맵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테크팜 프로그램으로 G7/GX분야 우수 연구실(D*-Lab)을 집중 육성하고, 경기도 기업 수요발굴과 기술고도화를 위한 ‘기술예고제’ 와 '실용화 개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단비포럼, 중대형 기술이전, 해외판로개척단 등을 통해 창의적 자산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역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이 보유한 반도체 클린룸,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 등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기술창업 기업에는 투자·판로 개척·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연계해 성장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술이전 수익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을 총괄하는 조완제 G-RISE 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G-BRIDGE 사업은 대학의 연구성과를 지역 산업 혁신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우리 대학이 보유한 반도체, AI·빅데이터, 디지털전환, 첨단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전략 분야의 우수 기술을 발굴·고도화해 경기도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06.19  130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교원 11명 선정 N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우리 대학 교원 11명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은 신진연구자지원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저술출판지원사업, 공동연구지원사업 부문에서 각각 이루어졌으며, 연구역량과 학문적 기여도가 우수한 연구가 선정됐다.    ▲ 2026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된 우리 대학 교원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연구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우리 대학에서는 총 3명의 교원이 선정돼 다음과 같은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 선정된 교원은 ▶조완희 교수(예술대학 미술학부) 「MCP 기반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공예 디자인 교육 모델 연구: Rhino 3D 실무 접근성 제고를 중심으로」 ▶유상현 초빙교수(바이오융합대학사업단) 「일상 모니터링을 통한 자기 이해와 심리적 웰빙의 관계 - 디지털표현형 기반 혼합연구」  ▶전민수 강의전담조교수(스포츠과학대학 국제스포츠학부) 「태권도 겨루기 공정성 강화를 위한 AI기반  자동 머리 득점 판정 모델 구현 및 경기 운영 최적화 방안」.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은 연구의 다양성 확보, 창의적 연구 촉진을 통해 중견급 연구자가 우수연구자로 성장하도록 학문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 대학에서는 6명의 교원이 선정됐다. ‘중견연구자지원사업’에 선정된 교원은 ▶나진성 교수(경영경제대학 경영학부) 「공급망 실사 영역의 '블랙박스' 규명: 네트워크 텍스트 분석과 다층 실증을 융합한 통합 이행 로드맵 수립」 ▶유인태 교수(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신흥 핵심 기술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내·국제 복합 정치 넥서스」 ▶윤재환 교수(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농연계열과 연암계열 문인들의 시문학 비교를 통한 조선 후기 노론계 문단의 성격 검토」 ▶최창환 교수(경영경제대학 무역학과) 「진화하는 수입규제 조사방식의 법리적·실증적 분석 및 한국형 무역구제 대응 전략 고도화」 ▶박희영 강의전담조교수(자유교양대학) 「한인 해외 입양 서사의 변천과 이중 정전화(Double  Canonization) 연구: 냉전기 동화 담론에서 탈국가적 시민권의 정치학까지」 ▶이권희 초빙교수(자유교양대학) 「오키나와 트랜스내셔널 서벌턴 연구  - 전시(戰時) 조선인 동원과 전후 계절노동자를 중심으로」.  우수연구자의 창의적인 저술 활동을 지원하는 ‘저술출판지원사업’과 공동연구자와의 연구 시너지를 통해 우수성과 창출을 유도하는 ‘공동연구지원사업’에는 각각 1명의 교원이 선정됐다. ▶김민선 교수(보건과학대학 심리학과) 「성인기 진로상담의 새로운 패러다임: 수용전념치료(ACT)의 적용과 실제」(저술출판지원사업) ▶박근식 교수(경영경제대학 무역학과) 「스마트 항만데이터 상호연결을 통한 항만인접 제조업의 유연생산 및 신속대응 메커니즘 연구」(공동연구지원사업).  

윤주연   2026.06.17  753 

사범대학, 교육부 장관 표창 “우수 교원양성 역량 입증”

사범대학(학장 허진영)이 교육부 주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해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사범대학이 출범 이후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초로 A등급을 획득하며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부가 교원양성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전임교원 확보 ▲교육과정 ▲실습형 교육 및 학생 지도 ▲교직 적‧인성 ▲교육환경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이번 6주기 평가는 전국 139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A등급은 교육부 장관 표창, B등급은 정원 유지, C~D등급은 정원 감축, E등급은 폐지 조치가 이뤄진다. 우리 대학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과정 혁신과 실습형 교원양성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사범대학 출범 이후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초로 A등급을 받으며 우수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허진영 학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 변화를 선도할 교원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경기도 내 유일하게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일반대학 교직과정을 모두 운영하고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를 운영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독보적인 교원 양성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올해 교사 임용시험에서 서울‧경기 지역 수석 2명을 포함한 96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우수한 교원 양성 명문 대학을 입증했다.  

김영경   2026.06.16  439 

[캠페인] 날개단대와 함께하는 교내 안전 통행 안내 N

단국대학교에서는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교내 안전 통행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대학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아래의 보행자 및 운전자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행자 안전 수칙▶ 운전자 안전 수칙

김영경   2026.06.19  66 

글로벌ESG연구소,「ESG규제 대응과 지속가능 전환 전략」학술연구회 개최 N

공시 의무화·탄소중립·공급망 ESG·순환경제 등 기업 대응 전략 논의   글로벌ESG연구소(소장 손성진)가 오는 20일(토) 오후 1시 죽전캠퍼스 대학원동에서 ESG 규제 강화와 지속가능경영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제1회 ESG경영 학술연구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연구회는 ‘ESG 규제 대응과 지속가능 전환 전략’을 주제로 ESG 공시 규제, 정부 의무공시 로드맵, 탄소중립, 공급망 ESG 평가, 순환경제 등 최근 기업과 기관이 직면한 ESG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규제 동향과 기업의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ESG를 단순한 공시와 평가의 차원을 넘어 기업 전략과 산업 전환, 지속가능한 성장의 실천 과제로 확장해 논의할 예정이다.   ▲「글로벌ESG연구소 제1회 ESG경영 학술연구회」 포스터   학술연구회에는 ESG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글로벌 ESG 공시 규제 움직임 및 업계 대응방안’[김명서 법무법인 세종 ESG 전문위원] ▲ ‘정부 의무공시 로드맵 및 문제 그리고 기업 대응방안’[이종오 사회적책임투자포럼 사무총장] 등 ESG 공시 제도 변화와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 ‘탄소중립 필요성 및 LCA·PCF 실무대응’ [강태우  전 삼성SDI EV배터리 기획그룹장] ▲ ‘EcoVadis 평가 지표 및 방식 그리고 기업 대응방안’ [박영주 PNS컨설팅 대표] ▲ ‘한국 순환경제 발전방안’[최장섭 ㈜TFH기업연구원 대표] 등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손성진 소장은 “최근 글로벌 ESG 공시 기준과 공급망 실사 규제가 확대되면서 기업의 ESG 대응 역량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경쟁력으로 주목받는 상황” 이라며 “ESG 지식과 현장의 실천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연구와 교육, 실무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6.17  1043 

홍웅기 교수팀, AI 반도체용 메모리 ‘RRAM’ 신뢰성 높인 기술 개발

공정 변수 제어만으로 MoS₂ 기반 RRAM(저항변화메모리) 신뢰성 향상 국제학술지「Applied Physics Letters」 Editor's Pick으로 선정   홍웅기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연구팀이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소자인 저항변화메모리(이하 RRAM)의 신뢰성과 동작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왼쪽부터) 홍웅기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와 허정윤 석사생(대학원 파운드리공학과)    최근 생성형 AI, 사물인터넷(IoT), 엣지 컴퓨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존 플래시 메모리의 한계로 지적되는 ‘메모리 병목(Memory Bottleneck)’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RRAM이 주목받고 있다.   RRAM은 저항값의 변화를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저장된 정보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소형화에 유리하고 동작 속도가 빠르며 소비전력이 낮아 차세대 AI 반도체 및 뉴로모픽 컴퓨팅 구현을 위한 유력한 후보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반복 구동에 따른 내구성과 동작 안정성이 낮다는 점은 상용화를 가로막는 주요 과제로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차세대 반도체 소재인 이황화몰리브덴(MoS₂)에 주목해 전자빔 증착(e-beam evaporation) 공정을 활용한 신뢰성 향상 기술을 개발했다. MoS₂는 높은 집적도와 낮은 소비전력 특성을 갖춰 차세대 메모리 소재로 각광받고 있지만, 데이터 저장 과정에서 형성되는 전도성 필라멘트(conductive filament)가 불규칙하게 생성돼 소자 성능과 신뢰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상부 전극의 증착 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금속 원자가 MoS₂ 내부 결함으로 침투하는 정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전도성 필라멘트의 형성 위치와 성장 과정을 안정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소자의 동작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 홍웅기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기존 플래시 메모리의 한계로 지적되는 ‘메모리 병목(Memory Bottleneck)’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실험 결과, 초당 0.1Å(옹스트롬)의 낮은 증착 속도 조건에서 제작된 소자는 약 10⁴(1만 배)에 이르는 저항 차이를 구현하며 우수한 메모리 성능을 보였다. 또한 1만 회 이상의 반복 구동 후에도 안정적인 동작 특성을 유지했으며, 2,000초 이상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소자 구동에 필요한 전압 편차를 크게 줄여 기존 RRAM의 핵심 과제였던 신뢰성과 동작 안정성을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홍웅기 교수는 “이번 연구는 별도의 복잡한 공정 추가 없이 증착 속도라는 공정 변수만으로 MoS₂ 기반 RRAM의 전도성 필라멘트 형성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음을 입증한 연구”라며 “향후 저전력 AI 반도체와 뉴로모픽 컴퓨팅 소자 개발을 위한 핵심 기반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미국물리학협회(AIP)가 발행하는 응용물리학 분야 국제학술지「Applied Physics Letters」에 게재되었으며, Editor's Pick으로 선정됐다. 논문 제목은「Engineering stable conductive filament formation in MoS₂ resistive random access memory via process-controlled metal incorporation into defects for enhanced electrochemical metallization switching」이다. 제1저자로 허정윤(대학원 파운드리공학과 석사과정)이 참여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사업」, 정보통신기획평가원「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사업(대학ICT연구센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교육훈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가지혜   2026.06.16  427 

이마음 군(공연영화학부 1학년), 차세대 뮤지컬 스타 등용문 'DIMF 뮤지컬스타' 대상

1,137명 참가한 국내 최고 권위 청소년 뮤지컬 경연서 정상 올라 우리 대학 신입생인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1학년 이마음 군이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마음 군이 ‘제12회 DIMF 뮤지컬스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DIMF 제공)  ‘DIMF 뮤지컬스타’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2015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대표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로,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 차세대 스타를 발굴하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북미, 중화권, 동남아시아 등 해외 지원자를 포함해 총 1,137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이자 가장 치열한 경쟁을 기록했다. 단 14명만이 진출한 파이널 라운드에서 이 군은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의 넘버 ‘모두 장님이니까’와 ‘앞을 보는 것’ 두 곡을 선보였다. 이 군은 시각장애인 인물에 대한 깊은 이해와 몰입도 높은 연기, 섬세한 감정 조절로 심사진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마음 군의 공연 모습(DIMF 제공) 이마음 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친형과 함께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고,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라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이성준, 정소연 교수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 정소연 교수는 “한국 뮤지컬의 성장 흐름 속에서 차세대 주역으로 인정받은 신인 단국인의 뛰어난 역량이 빛을 발한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한층 더 성장해 세계 무대로 뻗어나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은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 및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해마다 성과를 거두며 공연예술 인재 양성 명문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김영경   2026.06.16  704 

김선오 교수팀, AI 신뢰성 높이는 방어기술 개발…CVPR 이어 ICML 2026 채택

대규모 비전-언어 모델(CLIP) 적대적 공격 방어 기술 제안 세계 최고 수준 AI 학회서 연이어 연구성과 인정   김선오 교수(AI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팀이 인공지능(AI)의 신뢰성을 높이는 방어 기술을 개발해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인 CVPR 2026과 ICML 2026에 연이어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성과를 거뒀다.   ▲ [왼쪽] 김선오 교수와 [오른쪽] 엄대호 교수(서울시립대).   김선오 교수는 엄대호 교수(서울시립대)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SS-TPT: Stability and Suitability-Guided Test-Time Prompt Tuning for Adversarially Robust Vision-Language Models」이 국제 머신러닝 학회(ICML 2026)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ICML은 NeurIPS, ICLR과 함께 세계 3대 머신러닝 학회로 꼽히며 인공지능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가 발표되는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 ICML은 오는 7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 2월 컴퓨터 비전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CVPR 2026에 채택된 연구에 이은 후속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선오 교수 연구팀은 최근 AI 모델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적대적 공격(Adversarial Attack) 방어 기술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김선오 교수 연구팀은 올해 CVPR 2026과 ICML 2026에 연이어 논문을 발표하며 AI 신뢰성 및 안전성 분야의 세계적 연구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연구팀은 대규모 비전-언어 모델(CLIP)이 적대적 공격에 취약하다는 한계에 주목했다. 적대적 공격은 이미지에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운 수준의 미세한 변형을 가해 AI가 잘못된 판단을 내리도록 유도하는 공격 기법이다. 자율주행, 의료영상, 보안 등 AI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심각한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력 이미지에 다양한 변형을 적용해 여러 시각(View)을 생성하고, 안정성(Stability)과 적합성(Suitability)이라는 두 가지 새로운 지표를 활용해 각 시각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AI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집중해 판단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공격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기술은 대규모 비전-언어 모델의 내부 구조를 수정하거나 추가 학습 없이도 적용할 수 있어 높은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연구 결과 다양한 공격 환경에서 기존 기법을 뛰어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적대적 강인성을 달성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선오 교수는 “이번 연구는 AI가 입력 정보를 다양한 관점에서 검증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 기반해 판단하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라며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자율주행, 보안, 의료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06.15  606 

‘조선의 멋과 실용을 담은’ 배자(背子)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㉙]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1967년 개관(전신 중앙박물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약 4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 기획 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에 소개할 박물관 소장 유물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덧옷인 『배자(背子)』 이다.    배자는 저고리나 포(袍) 위에 덧입는 겉옷으로, 조선시대 남성과 여성 모두가 착용한 의복이다. 일반적으로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소매 없는 옷으로 오늘날의 조끼와 비슷한 형태를 띠지만, 유물 자료에서는 소매가 있거나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다양한 형태도 확인된다. 활동이 편리하고 보온성이 뛰어나 계절과 용도에 따라 폭넓게 활용되었다.   ▲고종이 착용한 배자는 용무늬가 직조된 황색 영초단(英綃緞)을 겉감으로 사용하고 녹색 융을 안감으로 덧대어 제작되었다.    배자에 대한 기록은 『조선왕조실록』과 『사례편람』 등 여러 문헌에서 확인된다. 또한 출토복식과 전세유물, 궁중유물을 통해 당시 배자의 형태와 구조, 색상 및 활용 양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출토복식으로 확인되는 배자는 조선시대 사대부와 일반 계층이 실제 착용했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무덤에서 출토된 배자는 제작 당시의 형태가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 있어 복식 복원 연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길이와 구조가 다양하게 나타나며, 당시의 재단법과 봉제기법, 착장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특히 출토유물 가운데에는 ‘등거리(背居里)’라 불리는 독특한 형태의 배자도 확인된다. 등거리는 오늘날 숄처럼 어깨에 걸쳐 착용하는 의복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함께 고려한 조선시대 생활복의 한 형태로 볼 수 있다.   전세유물로 전해지는 배자는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된 모습을 보여준다. 다양한 색상과 직물이 사용되었으며, 착용과 수선의 흔적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생활문화와 의생활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특히 왕실에서 사용된 배자는 고급 직물과 정교한 봉제기법을 통해 궁중 복식의 품격을 보여준다. 고종이 착용한 배자는 용무늬가 직조된 황색 영초단(英綃緞)을 겉감으로 사용하고 녹색 융을 안감으로 덧대어 제작되었다. 가장자리에는 검은 선을 둘러 마감하였으며, 뒷길이 앞길보다 길고 양옆이 완전히 트여 있다. 또한 진동 부분에 고리를 달아 끈으로 여밀 수 있도록 제작해 왕실 복식 특유의 정교함과 세련된 색상 배합을 보여준다.   ▲ 석주선 박사가 생전에 착용한 털배자로 분홍색 숙고사에 토끼털을 덧대 만들었다.   근·현대 여성용 배자는 남성용에 비해 길이가 짧고 장식성이 강조되는 특징을 지닌다. 석주선 박사가 생전에 착용했던 털배자는 분홍색 숙고사(熟庫紗)에 토끼털을 덧대고 가장자리에 검은 털을 둘러 장식하였다. 겨울철 방한용으로 착용되었으며, 평양을 비롯한 서북지역에서는 신부의 혼례복으로도 활용되었다. 이 배자는 ‘등걸이 털배자’, ‘어깨띠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다.   배자는 단순한 덧옷을 넘어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미의식, 그리고 시대별 복식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이다. 출토복식은 당시의 형태와 제작기법, 전세유물은 생활 속 착용 문화, 궁중유물은 왕실 복식의 품격을 전하며 배자가 지닌 다양한 역사적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의 조끼로 이어지는 우리 옷의 한 형태인 배자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면서도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함께 담아낸 전통 복식의 지혜를 전해주고 있다.     

가지혜   2026.06.12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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