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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5년 성과평가 최고 등급 ‘우수’ 획득 N

 고용노동부 4대 청년 고용 지원사업 모두 수행, 수도권 대학 중 유일  “고교생부터 지역 청년까지, 청년 생애주기 아우르는 촘촘한 고용 지원체계 구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민동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은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 12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6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 ▲ 고용노동부의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중 단국대가 유일하다. [※홍보팀 자료사진]    우리 대학은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거점형)」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에 연이어 선정되며 청년 고용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고용노동부의 4대 청년 고용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대학 중 단국대가 유일하다.   이번 성과평가는 ▲원스톱 취업 지원 인프라 구축·활용 ▲취업상담 및 취업프로그램 운영 ▲기업 발굴·매칭 등 취업 지원 ▲고교생·재학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 활성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기획·운영 ▲사업 만족도 제고 및 참여자 취업 준비도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우리 대학은 사업 운영의 체계성, 참여자 확대 성과, 지역 청년 고용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 취업 역량 형성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대학 입학 이후에는 학년별·수준별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해 졸업 이후 취업 준비 공백을 최소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센터는 청년 생애주기에 맞춰 단절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    아울러 센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 도내 지역 고교,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청년 고용 거점 역할을 수행한 점에서도 성과를 인정 받았다.     민동원 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취업 교육과 고용서비스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재학생과 지역 청년 누구나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26  426 

“부모 이름으로 키우는 인재” 부모 헌정 장학기금 연이어 조성 N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셨던 부모님의 선한 영향력이 저희 4남매 부부, 그리고 아이들한테까지 전해졌어요”   2007년부터 19년간 모교 후배 장학생 70여 명을 꾸준히 후원해 온 신석주 동문(화공과 75학번)이 부모님의 이름을 새긴 「신&박 장학기금」을 온 가족이 함께 조성하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겼다.   「신&박 장학기금」은 2019년 별세한 부친과 모친의 성(姓)을 함께 따 명명한 장학기금이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후배 교육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번 장학사업은 신 동문 개인의 결심을 넘어, 4남매와 슬하의 자녀들까지 뜻을 모아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 지난 12월 신석주 동문(왼쪽 두번째)이 안순철 총장과 새롭게 조성하는「신&박 장학금」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신석주 동문은 “지난 20여 년간 모교의 투명한 기금 관리와 공정한 장학생 선발에 깊은 신뢰를 느껴왔다”라며 “온 가족이 함께 부모님을 기리는 새로운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다” 라고 밝혔다.    신 동문의 나눔은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졌다. 신 동문은 “거보 장학생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제게 알리지도 않고 모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작은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실감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인재를 키우는 이 기쁨을 함께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변 지인들에게도 모교 발전기금을 적극 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형수 동문(독문과 87학번), 어머니 이름 새겨 「홍은장학기금」 조성   강형수 동문(독어독문학과 87학번, ㈜삼정강재 대표이사)이 대학발전기금 5천만 원을 약정하고, 어머니 고(故) 최홍은 여사의 이름을 새긴 「홍은장학기금」을 조성했다.     ​​​ ▲ 지난 12월 강형수 동문(왼쪽 두 번째)이 김재일 부총장에게 어머니 고(故) 최홍은 여사의 이름을 새긴 「홍은장학기금」을 전달했다.     「홍은장학기금」은 2012년 별세한 어머니의 삶과 나눔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 동문은 생전 어머니가 학업에 매진하는 어린 학생들을 각별히 아끼고,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던 모습을 마음에 새겨왔다. 강 동문은 어머니의 생전 뜻을 어린 후배들에게 전하고자 장학기금을 조성하게 됐다.    강 동문은 “학창 시절 제가 공부하고 난 백과사전이나 참고서를 깨끗이 닦아 고학하는 아이들에게 나누는 일을 어머니께서 무척 기뻐하셨다”며 “오랜 친구인 남재걸 교수의 권유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가장 기뻐하실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故송재현 동문(법률학과 51학번) 가족, 「문현장학기금」으로 뜻 모아    故송재현 동문(법률학과 51학번)의 가족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하며 뜻깊은 결정을 내렸다. 故송재현 동문 가족은 「문현장학기금」에 1억 원을 약정하고, 첫 기탁금으로 5천 1백만 원을 전달했다. ​​​ ▲ 지난 12월 故송재현 동문의 가족이 「문현장학기금」을 조성했다. [※홍보팀 이미지사진]    「문현장학기금」 은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가족들이 뜻을 모아 ‘아버지의 모교에 장학기금을 조성하자’는 의견에 마음을 모으며 시작됐다. 한 사람의 삶을 기억하는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교육을 선택했다.    故송재현 동문의 가족 대표는 “고인의 넓고 깊은 마음을 기리며 조성한 장학기금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안순철 총장은 “부모의 이름으로 전해진 나눔이 또 다른 미래를 키우고 있다”며 “부모의 이름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은 한 세대의 삶과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유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뜻을 깊이 새겨, 단국대의 미래와 인재 양성을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26  346 

“진리·봉사를 세계로”…20년 이어온 해외봉사로 글로벌 사회공헌 언론 주목 N

한국경제 1월 27일자 사회공헌 특집 보도…“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 구축”   우리 대학이 교시인 ‘진리·봉사’를 바탕으로 해외 각지에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행보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경제는 27일(화) 사회공헌 특집 기사를 통해 약 20년간 이어진 우리 대학의 해외 봉사활동이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교육지원과 K-문화 전파에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한국경제는 1월 27일자(화) 지면에 우리 대학 해외봉사단 기사를 게재했다. ■ 교육·환경·문화 아우른 해외봉사…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된 나눔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은 몽골, 캄보디아, 네팔,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8개국을 중심으로 총 61차례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 특히, 캄보디아 19회, 몽골 17회, 네팔 7회, 미얀마 6회, 라오스·베트남 5회 등 장기적이고 정기적인 파견을 통해 현지와 안정적인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현재까지 해외 봉사에 동참한 학생과 교직원은 약 2,700명에 이른다.   ​​​ △지난 2024년 7월 하계 해외봉사단이 캄보디아 시엠립 '푸억 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육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우리 대학 해외봉사의 핵심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선 ‘교육 중심의 지속 가능한 봉사’다. 봉사단은 과학·수학·미술·음악·체육·한국어 등 단원들의 전공 역량을 살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불어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K-팝 댄스 공연 등 문화 교류 활동을 병행하며 현지 주민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는 체계적인 사전교육과 철저한 안전 관리가 더해져 봉사의 전문성을 뒷받침한다.  교육 봉사 외에도 현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꾸준하다. 노후 학교시설 보수, 건물 도색, 화장실 신축, 놀이시설 교체, 벽화 그리기, 나무 심기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은 현지 학생들에게 쾌적한 배움터를 선물했다.  몽골 울란바토르 53번 초등학교 봉사에 참여했던 박푸른들(스페인중남미학전공 4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그저 봉사라고 생각했는데, 되돌아보니 내가 받은 위로가 훨씬 컸다”며 “아이들이 보여준 따뜻함과 순수함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힘들 때마다 꺼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 팬데믹도 막지 못한 나눔…한계 없는 ‘글로벌 리더십’   전례 없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 대학의 나눔은 멈추지 않았다. 천안캠퍼스 봉사단은 2021년 국내 대학 최초로 ‘몽골 비대면 해외봉사’를 기획했다. 몽골 9번 학교와 134번 학교에 교육 영상과 키트, 방역물품을 전달하며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는 온정을 전했다. 당시 나랑개랠 9번 학교 교장은 “한국의 문화를 알려주는 콘텐츠가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했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우리 대학의 봉사활동은 대학생들의 도전 정신 함양과 인류애 실천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죽전캠퍼스 봉사단은 2015년 네팔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다딩(Dhading) 지역을 찾아 무너진 학교 화장실 재건을 지원하며 희망을 전했다. 또한, 개교 70주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히말라야 원정대’를 꾸려 안나푸르나 트래킹을 완주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도전 정신을 기르기도 했다. 안순철 총장은 “해외봉사활동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국제사회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6.01.27  254 

핀란드·스웨덴·네덜란드 잇는 유럽 바이오헬스 혁신 현장 탐방, 글로벌 아너스 프로그램 성료 N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바이오헬스 혁신의 답, 유럽에서 찾다" △탐방단 단체사진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단장 김장묵)이 ’2025 글로벌 아너스 프로그램(Global Honors Progra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핀란드, 스웨덴, 네덜란드 3개국의 바이오헬스 혁신 현장을 무대로 진행됐으며, 재학생 14명과 교직원 19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탐방을 넘어 디자인, 공공정책, 디지털 헬스, 창업 및 투자 생태계가 하나의 혁신 구조로 연결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학습하며 바이오헬스 혁신 현장을 몸소 체험하는 장이 됐다. 참가 학생들은 핀란드 알토 대학교(Aalto University)에서 사용자 경험 중심의 헬스케어 디자인 모델을 학습하는 것을 시작으로,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t)와 오픈랩(OpenLab)을 방문해 연구와 산업, 공공이 결합된 창업 생태계를 살폈다. 이어 네덜란드 델프트공과대학교(TU Delft)와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병원(Erasmus MC)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와 스마트 병원 시스템을 체험하며 미래 의료 기술의 방향성을 확인했다.   △학생들이 파이널 피칭(Final Pitching)’ 세션을 하는 모습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는 탐방 기간 도출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발표하는 ‘파이널 피칭(Final Pitching)’ 세션이었다. 학생들은 현지 전문가와 투자자들로부터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관찰하는 학습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제안하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승민 학생(의생명공학전공 3학년)은 “북유럽의 혁신 생태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과정을 확인하며 전공 지식을 실무적 관점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며 “현지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며 바이오헬스 분야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장묵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대학의 교육 모델을 국제적 기준에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럽의 유수 혁신 기관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헬스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교육부 주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서 바이오헬스와 차세대디스플레이 분야 모두 ‘최우수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국내 유일의 대학으로서, 2026년까지 바이오헬스 분야 실무 인재 2만 5천 명 양성을 목표로 혁신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6.01.28  36 

법과대학,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과 ‘글로벌 AI 법률서비스’ 공동 연구 나선다

우리 대학 법과대학(학장 오승진)이 지난 15일(목) 죽전캠퍼스 법학관에서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소병천)과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승진 법과대학장(왼쪽)이 소병천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장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부·대학원 간 교육 협력 ▲학술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산학협력 관련 공동 연구 참여 ▲지역 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의 핵심 과제로 ‘해외 AI 법률서비스 지원사업’을 공동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 대학 소속 교수진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진 및 자문단을 발족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AI 기술을 활용한 법률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 해외 지역을 대상으로 AI 기반 법률서비스의 적법성, 윤리성, 책임 구조 등에 대한 법률 검토와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이 사업을 통해 교육과 연구의 연계도 강화한다. 사업 수행 과정에서 도출된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공동 학술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특강 및 세미나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하여 교육과 연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승진 법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법·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연구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외 법률 서비스 향상과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과대학은 법학세미나실, 법학전문도서관, 로스쿨 진학반 및 고시반(법선재) 운영 등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무료 법률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6.01.22  459 

글로벌K-컬처선도융합인재양성 사업단, 아랍에미리트서 ‘Korean Cultural Day’ 행사 성료

△ 행사에 참여한 현지 방문객들이 우리 대학 학생들이 준비한 K-컬처 체험 부스를 즐기고 있다. 글로벌K-컬처선도융합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장세원)이 지난 10일(토)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의 ‘House of Wisdom’에서 열린 ‘Korean Cultural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동계 계절학기 수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K-컬처 프로젝트(글로벌)’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우리 대학을 포함해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5개 대학 소속 학생 12명은 현지 커뮤니티인 ‘Dream Center’와 협력하여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K-Fashion(한복 체험) △한국 영상 투어 △K-POP △K-Play(전통 놀이)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200명 이상의 현지 방문객이 몰려 K-컬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으며, 현지인들이 직접 한복을 입고 한국 게임을 즐기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UAE 비즈니스센터에서 특강을 듣는 모습.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행사 운영 외에도 UAE 내 K-컬처의 위상을 확인하기 위해 주두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UAE 비즈니스센터, 아부다비 한국문화원, KOTRA 두바이 무역관 등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를 통해 현지 전문가들과의 간담회 및 특강을 진행하며 글로벌 실무 역량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American University in the Emirates(AUE) 학생들과 함께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하며 양국 대학생 간의 우호를 다지기도 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장세원 글로벌 K-컬처 컨소시엄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K-컬처 지식을 글로벌 현장에서 직접 구현해본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적 사고를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이 주관하는 ‘글로벌 K-컬처 컨소시엄’은 2023년 교육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선정되어 동서대, 원광대, 청강문화산업대, 한서대와 함께 영화,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K-컬처 분야의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6.01.21  477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대상 수상 H

뮤지컬 ‘리틀 우먼’으로 작품성 인정… 개인 연기·스태프상도 수상 ‘쾌거’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학부장 이대현) 뮤지컬전공 재학생팀이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창작 역량과 무대 완성도를 입증했다. ​ △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의 '리틀 우먼' 공연 모습(경기문화재단 제공)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대학 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대학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에는 우리 대학의 ‘리틀 우먼’을 비롯해 동서울대 ‘호프’, 동양대 ‘영웅’, 안양대 ‘올슉업’, 중앙대 ‘음악극 1945’ 등 5개 작품이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리틀 우먼’은 소설 『작은 아씨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주인공 ‘조’를 중심으로 네 자매의 꿈과 삶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재학생팀은 무대 연출을 비롯해 △조명 △연기 △음악 △작품의 방향성 등 전반적인 완성도에서 심사진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 △ 대상 시상식 모습(경기문화재단 제공) 개인상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연기 부문에는 방성윤 군(뮤지컬전공 2학년), 스태프 부문(무대디자인)에는 최지성 양(뮤지컬전공 2학년)이 각각 수상하며 배우와 스태프 모두의 역량을 입증했다. ​ △ 연기 부문 개인상을 받은 방성윤 군(경기문화재단 제공) ​ △ 스태프 부문 개인상을 받은 최지성 양(경기문화재단 제공) 손지찬 군(뮤지컬전공 2학년)은 “연습 과정에서는 새벽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팀의 신뢰와 작품에 대한 진지함이 깊어졌고, 그 시간이 공연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며 “이번 수상은 배우와 스태프 지도 교수님까지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 이성준 교수는 “한국 뮤지컬이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도 안주하지 않고 끝까지 몰입해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큰 무대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리틀 우먼' 팀원들 한편, 우리 대학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은 최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실전형 공연예술 인재 양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6.01.20  2415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2025 COSS 성과포럼’ 가져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단장 김장묵)이 지난 1월 13일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2025 COSS 성과포럼’에 참석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성과포럼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대표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점검하고, 대학 간 공동 교육혁신 모델의 확산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 우리 대학 학생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성과 포럼과 함께 진행된 ‘WE-Meet 프로젝트’ 본선에서는 재학생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수상팀은 ▲교육부장관상 ‘나우레스큐팀’[김도환(건축공학전공 4학년), 김나연, 유지우, 장유진(이상 보건행정학과 3학년) 최혜원(상명대학교)]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 ‘예술과 인지과학팀’[정윤지(미생물학전공 4학년), 정윤정(보건행정학과 4학년), 김규리(홍익대학교)] ▲COSS협의회 회장상 ‘만파식적팀’ [류선경(뉴뮤직과 4학년), 김연주(한서대학교)] 이다. 각 수상팀은 바이오헬스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공 간 협업을 통한 융합적 사고 역량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 김장묵 단장(왼쪽 일곱 번째)이 혁신융합대학사업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장묵 단장도 2025학년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의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단장은 4년 연속 최우수 컨소시엄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끌며 COSS 공동교육과정을 개발·운영·표준화하고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컨소시엄 참여 대학 간 협업을 기반으로 대학별 특화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공동 교육 모델을 구축해 실질적인 융합 교육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럼과 연계해 열린 콜로키움에서는 우리 대학의 교육 혁신 사례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정효정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마이크로디그리 혁신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AI 시대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혁신 사례와 함께 COSS 컨소시엄 연계형 마이크로디그리 운영 모델이 소개됐다.   김장묵 단장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은 사업 초기 레드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 교육과정에서 출발했으나, 현재 그린바이오와 화이트바이오 분야까지 연계·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산·학·연·관·민 협력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산업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3,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6.01.20  1183 

단국G-RISE사업단, 일본 리츠메이칸대와 국제 교류협력 프로그램 열어

단국대·강남대·용인대 컨소시엄 학생 40여 명 참여,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단국G-RISE 사업단(단장 김오영)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에서 ‘2026 국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설계 능력을 세계 무대에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단국대, 강남대, 용인대로 구성된 단국G-RISE 사업단 컨소시엄 교수진과 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14일 리츠메이칸대학 오사카 이바라키 캠퍼스(OIC)에서는 ‘국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RESPACK ▲ROOKIES ▲모두의 도커(Everyone's Docker) ▲Unihelper 등 총 14개의 학생팀이 참여하여 독창적인 캡스톤디자인 성과물을 발표했다.   ​​​​​​​ ▲ 단국G-RISE사업단 국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단체사진   경진대회는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최형준 단국G-RISE사업부단장, 최웅 강남G-RISE사업부단장, 이대권 용인대YIU-RISE사업단 교수가 각 섹션의 좌장을 맡아 학생들의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리츠메이칸대학 키누가사 캠퍼스에서 단국G-RISE사업단과 리츠메이칸대학 아트리서치센터(ARC) 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 ▲ MOU체결 기념사진 (왼쪽부터) 아카마 료 센터장(리츠메이칸대 아트리서치센터), 김오영 단장    리츠메이칸대학 아트리서치센터와 MOU 체결 “경기도 G7/GX 글로벌 협력 기반 마련”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 및 연구 인력 교류 ▲공동 프로젝트 수행 ▲학생 교류 프로그램 확대 등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김오영 단장과 아카마 료(Akama Ryo) 센터장(리츠메이칸대 아트리서치센터) 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진대회와 협약식 외에도 리츠메이칸대학교의 첨단 교육 인프라와 아트리서치센터(ARC)를 견학하며 글로벌 교육·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오영 단국G-RISE사업단장은 “이번 국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보다 넓은 시야를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유수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20  889 

「책 표지에 담긴 멋 – 능화판(菱花板)」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㉔]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1967년 개관(전신 중앙박물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약 4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 기획 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에 소개할 박물관 소장 유물은 「책 표지에 담긴 멋 – 능화판(菱花板)」 이다.    능화판은 책의 표지나 천에 문양을 찍어내거나 눌러 장식 효과를 내는 데 사용했던 목판(木板)이다. 주로 책 표지의 무늬를 장식할 때 사용되었다. 책을 실로 묶어 제본했던 전통적인 ‘선장(線裝)’ 방식에서 책 표지를 튼튼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방법이었다.    ▲국화문 능화판  ▲능화판 뒷면에 시전지판이 새겨진 모습    먼저 목판에 문양을 새겨 능화판이 완성되면 치자나 쪽물로 노랗게 물들인 표지를 능화판 위에 놓고 밀랍(蜜蠟)을 칠한 후, 밀돌로 문지르면 능화판의 요철에 눌려 표지에 무늬가 새겨졌다. 또한 여러 겹으로 배접된 표지가 압축되고 표지에 밀랍의 기름기가 올라와 기능 면에서도 더욱 견고한 표지가 완성되었다.    능화판은 고려시대부터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지나 실물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이후 조선시대를 거쳐 꾸준히 제작되다가 근대에 서양식 제본기술이 들어오면서 점차 사라졌다. 능화판의 형식과 문양의 종류는 다양하다. 목판에 새겨진 형식을 보면 목판의 한 면에만 새겨지거나 혹은 양면 모두 새겨졌다. 양면에 새겨진 경우는 모두 능화판 무늬가 새겨진 경우가 대부분이나 가끔 시전지판(詩箋紙板)이나 목판인쇄가 새겨진 것도 있다. 능화판은 목판 인쇄와는 달리 글자가 아닌 문양을 중심으로 제작되었으며, 종이 표면에 입체감을 부여해 시각적·촉각적 효과를 동시에 만들어냈다.    ‘능화(菱花)’란 마름꽃 무늬를 뜻하지만, 실제 능화판에는 마름꽃을 비롯해 연꽃, 국화, 모란, 당초문, 기하문 등 다양한 문양이 새겨졌다. 이러한 문양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번영과 행복을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박쥐오복·만자문 능화판 ▲박쥐오복·만자문 능화판의 뒷면     박물관 소장 능화판은 박쥐와 만자문(卍字文)을 조합한 문양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운데 2개의 커다란 원 안에 1마리의 박쥐를 중심으로 날개를 활짝 펴고 있는 박쥐 4마리가 서로 연결되어 조각되어 있고 그 주변으로 만(卍)자문이 사방 연속으로 가득 차 있다.     조선시대에 박쥐 문양은 박쥐를 뜻하는 ‘복(蝠)’자가 복을 뜻하는 ‘복(福)’과 음이 같아, 다복과 길운을 기원하는 상징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다섯 마리의 박쥐는 수(壽)·부(富)·강녕(康寧)·유호덕(攸好德)·고종명(考終命), 즉 인생의 다섯 가지 큰 복인 ‘오복(五福)’을 의미한다.    함께 새겨진 만자문(卍字文)은 한자 만(卍)자를 가운데에 두고 끝을 직선으로 연결하여 또 다른 만자와 연속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끝없이 이어지는 만자문은 장수와 번영, 영원을 상징한다. 박쥐오복문과 만자문이 결합된 이 능화판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오복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염원이 깃들어 있다.     다른 한 면에는 만자문만 연속적으로 조각되어 있는데 이렇게 기하학적이면서도 단정한 문양을 반복적으로 새겨 넣은 것은 인쇄물에 격조와 미감을 더하는 중요한 요소였다. 능화판은 일상 속 책에도 아름다움을 더하고자 했던 전통 사회의 미의식과, 이를 구현한 장인의 정교한 손길을 전하는 귀중한 자료이다.   

가지혜   2026.01.19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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