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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조선일보] “모든 학문에 인공지능 접목, 단국대를 AI·X 캠퍼스로” 안순철 총장 인터뷰
안순철 총장, 개교 80주년 앞두고 대학 혁신 성과와 미래 비전 제시 AI·X 캠퍼스 구축·연구 경쟁력 강화…QS아시아대학평가 2년 새 114계단 상승 AI·반도체·바이오헬스 중심 미래 성장 전략 밝혀 안순철 총장이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안순철 총장은 인터뷰에서 모든 학문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X 캠퍼스’ 구축 전략과 AI 시대에 필요한 교육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전교생 AI 기초교육과 전공별 AI 융합교육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쓰기·토론 등 일부 수업에서는 AI 사용을 제한해 학생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원 연구업적 평가체계를 개편하고 연구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취임 이후 추진해 온 대학 혁신 성과를 소개했다. 이러한 혁신 노력 속에 우리 대학은 「2027 QS아시아대학평가」에서 225위를 기록하며 최근 2년간 114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순철 총장은 개교 80주년 이후 대학의 미래 발전 전략도 밝혔다. 죽전캠퍼스의 AI·반도체 분야와 천안캠퍼스의 바이오헬스 분야를 특성화하고, 양 캠퍼스의 연구 역량을 연계해 ‘AI 바이오’ 등 새로운 융합 분야를 개척하겠다는 구상이다. [ ▶조선일보 인터뷰 전문 바로가기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6/11/03/MY2WPRWANVARROMKUDOYDWO3K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안순철 총장이 2027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AI 시대일수록 대학은 학생이 스스로 읽고 쓰고 토론하며 자기 논리를 세우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학문에 인공지능 접목 단국대를 AI‧X캠퍼스로” “인공지능(AI)을 안 쓰면 뒤처지는 시대입니다. 그렇다고 AI가 생각까지 대신하게 내버려둘 순 없습니다” 내년 개교 80주년을 맞는 안순철 단국대 총장이 지난달 19일 본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단국대는 현재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하고 있지만, 글쓰기·토론 등 일부 과목은 AI 활용을 금지한다. AI를 능숙하게 쓰더라도,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까지 갖추지 못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다. 1947년 서울 낙원동에서 문을 연 단국대는 한남동을 거쳐 2007년 서울 캠퍼스를 통째로 경기 용인시 죽전으로 옮겼다. 당시 기획조정실장으로 이전 실무를 맡았던 안 총장은 2023년 총장 취임 후 내부 평가의 잣대부터 바꿨다. 모든 기준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AI를 심었다. 그 결과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의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최근 2년 새 순위가 114계단 올랐고, 종합 점수도 두 배 가까이 뛰었다. 안 총장은 “AI와 연구 경쟁력을 두 축으로 아시아 상위권 대학으로 올라서겠다”고 했다. 다음은 안순철 총장의 일문일답. ▲ 교육혁신원은 「AX-EL Co-Creation Workshop」을 개최하고, 교수들이 직접 AI 기반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미래형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AI·X(인공지능 융합) 캠퍼스’를 내걸었는데, 어떤 의미인가. “AI를 특정 전공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학문의 공통 언어로 보자는 것이다. ‘X’는 AI와 만나는 모든 학문과 분야를 뜻한다. 전교생이 AI 기초 과목을 듣고, 원하는 학생은 AI-전공 융합 교육과 심화 과정까지 듣게 한다. 인문계 학생은 언어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법학 전공생은 AI로 판례를 분석하는 식이다. 전공이 무엇이든 AI를 자기 분야에서 쓸 줄 아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목표다” ■ 일부 과목에서는 AI 사용을 금지했는데. “글쓰기·토론 수업은 AI를 못 쓰게 한다. 쓰다 걸린 학생에겐 점수를 안 준다. AI가 발전하면서 과제든 글쓰기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크게 늘어났고, 학생이 AI를 얼마나 썼는지 가려내기도 어려워졌다. 처음엔 적당히 쓰게 하는 중간 지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라. 지식을 쌓는 데는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글쓰기처럼 쌓은 지식을 종합해 자기만의 생각을 풀어내는 일은 AI가 대신해 줄 수 없다. 대신 나머지 과목에선 AI를 마음껏 쓰게 한다. 쓰는 수업과 안 쓰는 수업을 확실히 나누니 수업이나 평가에서 교수도 학생도 편해졌다” ▲ 우리 대학은 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지원 체계를 개편하고 우수 연구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 교수의 연구 업적 평가를 어떻게 강화했나. “기존에는 인문·사회 분야 교수는 국내 학술지에 논문을 실어도 연구 장려금을 줬지만, 이젠 국제 학술지 게재만 인정한다. 내부 불만도 있었지만,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개혁이었다. 동시에 전체 교수 연구비는 두 배로 늘렸다. 늘린 예산으로 우수 논문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높이고, 국제 공동 연구와 해외 학술지 게재 지원도 한다” ■ 80주년 이후 비전은 무엇인가. “죽전 캠퍼스는 AI·반도체, 의대와 병원이 있는 천안 캠퍼스는 바이오헬스 중심으로 키우고 두 캠퍼스의 강점을 엮겠다. 두 곳의 역량을 합쳐 ‘AI 바이오’ 같은 새로운 융합 분야를 만들어 내는 게 목표다”
가지혜 2026.11.04 1839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ULTRA ANCHOR) 본격 출범, 전국 협의체 회장교 맡아 N
4일 사업 출범식 개최, 전국 6개 초광역 모델 사업 본격화 우리 대학 협의체 회장교 맡아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주도 우리 대학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의 전국 6개 모델 협의체 회장교를 맡아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과 성과 확산을 주도하게 되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최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출범식’이 지난 4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 정연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우리 대학 안순철 총장과 김장묵 사업단장을 비롯해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지방자치단체, 주관·참여대학 및 앵커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순철 총장이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를 방문해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국 6개 초광역 모델의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우리 대학은 전국 6개 모델 협의체의 회장교를 맡아 사업단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 현안 논의, 우수성과 공유 및 확산 등을 주도하며, 각 모델의 특성화 역량과 사업 성과를 연계해 초광역 인재양성 체계의 발전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게 된다. ▲ 김장묵 사업단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되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장묵 사업단장은 “그동안 우리 대학이 융합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축적한 교육·산학협력 성과와 역량을 바탕으로 대학과 기업이 지자체와 함께하는 초광역 공동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지역정주형 실무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은 교육부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학·기업·지자체 간 초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우리 대학은 ‘AI 기반 첨단바이오’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건양대·계명대·아주대·유한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2030년까지 첨단바이오 융합인재 2,6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총 72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는 충청남도를 주관지자체로 경기도와 대구광역시가 함께 참여한다. 또한 유한양행·종근당·다산제약·KTR 등 앵커기업과 협력해 산업 수요에 기반한 공동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 안순철 총장은 "대학과 지역을 잇는 초광역 인재양성 협의체 회장교로서 국가 미래산업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안순철 총장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은 대학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 미래산업의 성장동력을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전국 협의체 회장교로서 초광역 인재양성의 성공적인 정착과 성과 확산을 이끌고, 지역 균형성장과 국가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준 2026.11.06 611
2027 QS아시아대학평가 최근 2년간 114계단 상승
'학계 평판도 118계단, 졸업생 평판도 103계단' 순위 상승 이끌어 국제화 등 주요 지표 평가점수 최근 2년간 2배 이상 상승 우리 대학이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7 QS아시아대학평가」에서 225위를 기록하며, 최근 2년간 114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 순위는 전년 대비 47계단 올라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국내 대학 순위는 30위를 기록했다. 종합 점수는 최근 2년간 26.4점에서 51.1점으로 약 2배 상승했다. QS아시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30%) ▲기업 평판도(20%) ▲논문당 피인용 수(10%) ▲교원당 학생 비율(10%) ▲국제연구 네트워크(10%) ▲교원당 논문 수(5%) 등 총 11개 지표를 종합해 평가한다.이번 순위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전체 평가 배점의 50%를 차지하는 학계 평판도와 기업 평판도의 동반 상승이다. 학계 평판도는 전년 대비 평가점수가 11.2점 상승하며 최근 2년간 순위가 118계단 올랐다. 기업 평판도 역시 전년 대비 평가점수가 14.4점 상승하며 최근 2년간 103계단 상승했다. ▲ 우리 대학은「2027 QS아시아대학평가」에서 225위를 기록하며, 최근 2년간 114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사학위 소지 교원 비율, 교환학생 비율, 국제연구 네트워크 등 주요 지표에서도 최근 2년간 평가점수가 2배 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국제화 관련 지표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외국인 학생 비율은 전년 대비 12.1점 상승한 51.8점을 기록했으며, 교환학생 유입과 파견 지표도 각각 15.9점, 15.8점 올랐다. 반면 연구 관련 지표인 교원당 논문 수, 논문당 피인용 수, 그리고 국제연구 네트워크 등은 모두 아시아 501권 밖에 머물렀다. 특히 논문당 피인용 수는 전년 대비 0.4점 하락해 연구 성과의 양적 확대와 질적 수준 향상이 향후 과제로 남았다. “대학평가 대응체계 고도화” 연구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우리 대학은 2024년부터 기획실과 대학평가전략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대학평가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평가 결과 분석과 지표별 개선을 통해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2026년 연구처를 신설해 연구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전 계열 신규임용 및 승진 심사에 SCI급 논문 실적을 요구하는 등 연구업적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논문 편수 중심의 양적 평가에서 벗어나 연구의 질적 성과와 학술적 영향력을 중시하는 연구평가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진연구자 맞춤형 연구비 지원 ▲우수논문 및 피인용 성과 인센티브 확대 ▲국제공동연구 지원 ▲석학교수 제도 신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원 연구비 지원액을 2024년 24억 원에서 올해 36억 6천만 원으로 1.5배 확대했으며, 내년에는 약 2배인 50억 원 이상으로 늘려 우수 연구성과에 대한 지원과 보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재일 대학평가전략위원장(교학부총장)은 “이번 평가에서 논문당 피인용 수를 제외한 모든 지표의 점수가 상승했지만, 학계·기업 평판도를 제외한 지표의 순위는 오히려 하락해 대학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내년 아시아 20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의 질적 수준과 국제적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11.04 1145
“80년의 자부심, 100년을 향한 도약” 개교 79주년 기념식 및 설립자 합동 추모식 H
「개교 79주년 기념식」과 「범정 장형 선생 62주기 및 혜당 조희재 여사 79주기 합동 추모식」이 2일(월) 죽전캠퍼스에서 열렸다. ■ 범정 장형 선생 62주기 및 혜당 조희재 여사 79주기 합동 추모식 개최 설립자 합동 추모식은 단국역사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장호성 이사장과 안순철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교무위원, 설립자 유족 및 학생대표 등이 참석해 설립자를 추모하고 고귀한 창학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설립자 합동 추모식에 참석한 대학 관계자 및 설립자 유족▲ 장호성 이사장이 합동 추모식에서 제문 봉독을 하고 있다.■ 개교 79주년 기념식, 창학 100년을 향한 담대한 혁신과 도약 다짐▲개교 79주년 기념식 전경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개교 79주년 기념식에는 법인, 대학 관계자와 개교기념 표창 수상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79년 동안 축적해 온 도전과 성취의 역사를 회고하며, 다가오는 개교 80주년을 넘어 ‘창학 100주년’을 향한 담대한 도약과 혁신을 다짐했다. 대학 연혁 보고에서는 지난해 범정 선생 서거 60주기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대학 역사 다큐멘터리 「단국, 여기 한 개의 글집을 세우다」가 상영돼 독립운동가이자 설립자인 범정 장형 선생의 독립운동과 단국대학 설립 과정을 조명했다. △장호성 이사장이 개교기념사를 하고 있다. 장호성 이사장은 개교기념사를 통해 “3년 연속 대학혁신지원사업 S등급 획득과 캠퍼스 교육·복지 인프라 개선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구성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사립대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지만, 단국대만의 고유한 특성과 경쟁력을 갖춰 다가오는 창학 100주년의 영광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밝혔다. △ 안순철 총장이 기념식사를 하고 있다. 안순철 총장은 “교외연구비 4년 연속 1천억 원 돌파, QS 아시아대학평가 200위권 최초 진입 등 단국의 끊임없는 도전이 괄목할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눈앞으로 다가온 개교 80주년은 과거를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창학 100주년을 향해 비상하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고정용 총동창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고정용 총동창회장은 “올해는 평생을 대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헌신하신 중재 장충식 명예이사장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해이기에 감회가 더욱 남다르며, 고인께서 품어오신 단국의 꿈과 뜻을 계승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27만 동문은 모교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로서 단국의 새로운 100년을 함께 열어가는 데 온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학과 법인, 부속 기관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10년·20년·30년 근속 표창과 이사장 표창, 총장 표창, 범은·연강학술상, 우수 연구 사업단 학술상 시상 등이 함께 진행됐다. ▲ 개교기념식 수상자 수상 장면 ■ 개교 80주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이날 오후 2시 범정관에서는 ‘개교 80주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 시상식 기념사진 ‘개교 80주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서는 교육대학원 정희재 씨의 ‘80년의 자부심, 100년을 향한 도약(80 Years of Pride, Advancing Toward 100)’이 영예의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가작에는 유럽중남미학부 전미라 교수의 ‘함께 걸어온 80년, 함께 도약할 100년’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김민선 학생의 ‘다시 한번, 세상을 이롭게 하라’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향후 80주년 기념사업과 대내외 공식 홍보에 다채롭게 활용될 예정이다.
윤주연 2026.11.02 2220
창업지원단, 창업기업 7개사 싱가포르 진출 지원 “글로벌 투자유치‧시장 개척 박차” N
싱가포르 최대 스타트업 행사 ‘SWITCH 2026’ 참가해 글로벌 투자 설명회 개최 현지 투자기관 Innovate360과 MOU 체결, 창업기업 해외 진출 협력 확대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지난 26일~2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창업기업의 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기창업패키지 참여기업 3개사(어쿠스틱웍스·컴포랩스·야몽시큐리티)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2개사(팜어스바이오사이언스·트루와이어리스)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2개사(시니어바이브·다리마티) 등 총 7개사가 참여했다. 창업지원단은 참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 글로벌 시장 교육, 영문 투자설명회(IR) 자료 고도화, 투자자 대상 피칭 멘토링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싱가포르 현지 투자기관과 사전 온라인 IR 및 1대1 상담을 실시해 기업별 투자전략과 시장 진출 방향을 구체화했다. ▲창업지원단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SWITCH 2026’에 참가해 창업기업의 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참여기업들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SWITCH 2026’에 참가해 해외 기술·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투자자 및 창업지원기관과 교류했다. 또한 ‘Innovate360’, ‘Leave a Nest’ 등 현지 투자기관 3곳을 대상으로 글로벌 IR을 진행하고, 투자자·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투자유치 및 현지 사업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우리 대학은 싱가포르 현지 협력기관 ‘Innovate360’과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 John Cheng 대표(Innovate 360), Jimmy Wong 최고벤처책임자(River Ventures), Shohei Michael Maekawa 대표(Leave a Nest Singapore)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창업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글로벌 투자자 및 사업 파트너 발굴 ▲현지 사업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오른쪽)이 싱가포르 현지 협력기관 ‘Innovate360’과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업지원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확보한 현지 투자자 및 바이어 네트워크를 활용해 후속 투자 상담과 사업 협력 연계를 지원하고,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출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대학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며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단국대의 창업지원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11.06 535
‘DKU80 VISION LEADERS’ 릴레이 기부 확산, 동문·교원 3,470만 원 약정·기탁 N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전개 중인 ‘DKU80 VISION LEADERS’ 캠페인에 동문회와 교직원들의 기부가 잇따르며 대학 발전을 위한 나눔의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운동처방재활전공 동문회와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단 동문회가 총 1,470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하고, 간호대학 교원들이 제자 양성을 위해 2,000만 원을 기탁하며 모교 사랑의 릴레이를 펼쳤다.운동처방재활 전공‧천안 총학생회장단 동문 46명, 1,470만 원 약정 5일(목) 천안캠퍼스 천안부총장실에서는 ‘DKU80 VISION LEADER’로 위촉된 박정호 동문(운동처방학전공 99학번, 천안캠퍼스 학생팀장)과 김성민 동문(스포츠경영학전공 03학번, 천안캠퍼스 총무팀)이 주도한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운동처방재활전공 동문회는 동문 25명이 참여해 820만 원을 약정했으며, 천안 총학생회장단 동문회는 동문 21명이 함께 650만 원을 모아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탰다. △ 박정호 동문(왼쪽)이 허승욱 천안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 동문회가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허승욱 천안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과 박정호 동문, 김성민 동문,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단 정성주 동문(수학과 92학번, 연구혁신2팀장), 한민호 동문(첨단과학부 04학번, 단대병원 기획팀), 함용철 동문(경영학부 10학번, 치대병원 총무팀), 김용덕 동문(산업공학과 13학번), 이건묵 동문(생명과학전공 18학번)이 참석했다. 간호대학 교원들, 제자 양성 위해 발전기금 2,000만 원 기탁 같은 날 천안부총장실에서는 제자 양성과 학과 발전을 염원하는 간호대학 교원들의 기부도 이어졌다. 오세은 학장을 비롯한 간호대학 재직 및 퇴직 교원들이 제자 양성과 학과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아 2,000만 원의 ‘간호학과교원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허승욱 천안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과 간호대학 오세은 학장, 김선하 교수가 참석했다. △간호대학 교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허승욱 천안부총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DKU80 VISION LEADER’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동문들의 모교 사랑과 교수님들의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모인 기금은 후학 양성과 대학의 미래 도약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외협력처는 ‘단국, 당신의 이름으로 채워집니다’를 슬로건으로 「개교 80주년 기념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새롭게 단장하는 노천마당과 노천극장에 기부자명을 등재하는 특별 예우가 제공된다.
윤주연 2026.11.06 603
이용진 교수팀, AI 가상 환자 평가 체계 개발 ‘NeurIPS 2026’ 채택 N
평가 점수 7,480건 분석, AI 가상 환자 정확성 높지만 자연스러운 대화는 한계 의대생 진료 실습 위한 AI 가상 환자 신뢰성 검증 기반 마련 이용진 교수(의학과)가 서울대 김세중 교수, 박진용 연구원과 공동으로 의대생의 진료 실습에 활용할 AI(인공지능) 가상 환자의 답변을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평가 체계를 개발했다. ▲ 의학과(신장내과) 이용진 교수 연구팀의 논문은 ICML, ICLR과 함께 세계 3대 머신러닝 학술대회로 꼽히는 ‘NeurIPS 2026(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에 채택됐다. 연구 성과는 오는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학술대회 ‘데이터셋 및 벤치마크 트랙’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최근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으로 진료 실습 수요가 증가하면서 AI 가상 환자가 새로운 교육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진료수행평가(CPX)는 실제 환자 역할을 수행하는 ‘표준화 환자(SP)’를 섭외해야 해 비용과 시간적 제약이 따른다. 반면 AI 가상 환자는 반복적인 실습이 가능하지만, 답변의 정확성과 대화 능력을 검증할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부족했다. 연구팀은 ▲GPT-4o ▲클로드 3.5 소네트(Claude 3.5 Sonnet) ▲라마 3.1 70B(Llama-3.1 70B)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 등 4종의 대형언어모델(LLM)이 생성한 가상 환자 답변을 의학교육 전문가의 모범 답변과 비교·분석했다. 고학년 의과대학생 17명이 답변의 출처를 모르는 상태에서 평가에 참여했으며, 총 7,480건의 평가 점수를 수집해 11개 병력 청취 문항 범주와 3가지 언어 형식으로 분석했다. 연구팀 분석 결과, AI 가상 환자는 대부분의 문항에서 전문가의 모범 답변에 근접하는 높은 사실 정확성을 보였다. 반면 환자의 주요 증상을 확인하는 ‘주호소 파악’, 질병과 치료 방법을 설명하는 ‘환자 교육’, 증상을 바탕으로 질환을 판단하는 ‘임상 추론’ 등에서는 언어적 유창성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특히 한국어 부정형 질문에서 유창성이 추가로 저하돼 AI 가상 환자의 자연스러운 대화 능력을 별도로 검증할 필요성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 평가 체계를 실제 운영 중인 웹 기반 진료 실습 플랫폼에 적용해, AI 가상 환자의 답변 품질과 자동 채점 기준을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용진 교수는 “의학교육자가 주도한 AI 가상 환자 평가 체계가 세계적인 인공지능 학술대회에서 인정받아 뜻깊다”라며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AI 가상 환자의 정확성과 대화 능력을 고도화하고, 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의료 인력 양성에 따른 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료 실습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논문명은 「A Stratified Multi-Rater Evaluation of LLM-Based Virtual Standardized Patients with a Deployed Data-Generation Platform」이다.
김형준 2026.11.06 668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기업분석경진대회 3년 연속 ‘대상’ 쾌거 N
경기지역 8개 대학 참가, 기업분석·입사지원 전략 수립 역량 인정받아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상 수상하며 실전형 취업 경쟁력 입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유현실)의 지원을 받은 재학생팀 ‘너에게 반행서’(김제현 학생 외 3명)가 지난 4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열린 ‘제1회 경기고용노동청장배 기업분석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 대학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우수한 기업분석 역량과 실전형 취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 우리 대학 재학생팀 ‘너에게 반행서’가 ‘제1회 경기고용노동청장배 기업분석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남부지역 청년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남부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대학 8개교가 공동 주최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특히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승격에 따라 기존 ‘경기지청장배 기업분석경진대회’에서 ‘경기고용노동청장배 기업분석경진대회’로 명칭을 변경해 처음 개최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내 우수기업을 선정해 ▲산업 및 기업 현황 ▲재무정보 ▲직무 및 채용정보 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분석보고서와 입사지원서를 작성했다. 이어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 이해도와 취업 전략의 실효성을 평가받았다. 심사는 전문위원 5명이 ▲기업분석 역량 ▲입사지원서 적합성 ▲발표 역량 ▲자료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 남부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대학 8개교가 공동 주최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원을 받은 ‘너에게 반행서’ 팀은 김제현·강대호(융합반도체공학과), 조민·장은진(행정학과) 학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기업과 직무에 대한 심층 분석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입사 지원 전략을 제시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현실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추진해 온 실무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기업의 채용 수요를 이해하고, 자신의 역량에 맞는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지혜 2026.11.05 589
과학교육과 동문회, 동문 24명 뜻 모아 720만 원 약정… 누적 기부액 2,500만 원 N
과학교육과 동문회(동문회장 김영선, 89학번)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전개 중인 ‘DKU80 VISION LEADERS’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며 모교 발전기금 모금에 힘을 보탰다. △ 전달식 기념사진 4일(수) 죽전캠퍼스 범정관 311호에서는 ‘DKU80 VISION LEADER’ 배경석 동문(14학번, 동문회 총무)의 주도로 조성된 개교 80주년 기념 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기탁은 배경석 리더를 중심으로 과학교육과 동문 24명이 뜻을 모아 성사됐으며, 총 720만 원을 약정했다. 이로써 과학교육과 지정 및 장학기금을 포함한 학과 누적 기부액은 2,500여만 원에 달하게 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기부를 이끈 배경석 동문, 손연아 과학교육과 교수(과학교육과 86학번, 동문회 고문), 맹희주 교육대학원 교수(과학교육과 94학번, 동문회 장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과학교육과는 지난달 31일(토) 죽전캠퍼스에서 동문과 재학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과학교육과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체육대회, 공식 행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 홈커밍데이 기념사진 공식 행사에서는 김영선 동문회장(89학번)을 비롯한 동문들이 학과 발전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개교 80주년 모금 캠페인 소개와 장학증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모교를 위해 앞장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준 배경석 리더와 뜻을 함께해 준 과학교육과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문들의 소중한 발전기금은 개교 80주년을 맞이하는 모교의 도약과 후학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윤주연 2026.11.05 689
천웅장학회·윤영문화재단 장학금 전달식 열려 N
우리 대학 재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장학금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캠퍼스 동문 교직원들로 구성된 천웅장학회와 (재)윤영문화재단은 지난 4일(수) 각각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재학생 11명에게 총 1,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천안캠퍼스 천웅장학회, 후배 사랑 장학금 6백만 원 전달천웅장학회(회장 이명수)가 우리 대학 재학생 6명에게 총 6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천웅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지난 4일(수)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명수 회장(입학팀장, 서양화과 96년 졸), 추일엽 팀장(장학팀, 행정학전공 04년 졸), 박형준 팀장(과학기술대학 교학행정팀, 화학과 97년 졸), 진광민 팀장(외국어대학 교학행정팀, 응용수학전공 04년 졸)을 비롯해 장학생 6명이 참석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유현주 양(심리치료학과)은 “선배님들의 귀한 뜻이 담긴 장학금을 받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업에 더욱 매진해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명수 회장은 “천웅장학회 장학금은 모교와 후배를 아끼는 선배들의 따뜻한 진심이 모인 결실”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천웅장학회는 우리 대학 천안캠퍼스 출신 동문 교직원들이 후배들을 격려하고자 1989년 설립한 장학회다. 장학회명은 ‘천안’의 첫 글자(천)와 대학의 상징인 검은곰(熊, 웅)을 조합해 지어졌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70여 명의 전·현직 교직원이 장학금 조성에 참여했으며, 총 134명의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전달했다.윤영문화재단, 문화예술장학금 1천만 원 전달문화예술 분야 사업을 전개하는 (재)윤영문화재단(이사장 임영희)이 우리 대학에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윤영장학재단 문화예술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 지난 4일(수) 죽전캠퍼스 혜당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윤미선 학생처장이 재단을 대신해 장학생 5명에게 각 2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김재진 군(고분자시스템공학부) ▲박태윤 군(토목환경공학과) ▲박준형 군(체육교육과) ▲장민재 군(수학교육과) ▲박민재 양(음악학부)이다.장학생으로 선발된 장민재 군(수학교육과)은 “장학금은 임용시험을 준비해 나가는 데 정말 큰 힘과 용기가 된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꿈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재)윤영문화재단은 2022년 설립 이후 문화예술·체육 분야 인재 양성과 사회적 약자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2023년부터는 우리 대학에도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윤미선 학생처장은 “오늘 전달된 장학금은 여러분의 가능성에 대한 응원이자 약속”이라며 “학업에 매진해 역량을 다지고, 훗날 그 결실을 사회와 함께 나누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김영경 2026.11.05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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