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가 지난 18일(금) 용인삼계고등학교와 함께 지역학교 혁신지원단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통합과학교육연구소 주도로 과학교육과와 용인삼계고등학교가 함께하는 ‘지역학교 혁신지원단’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6월 체결한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통합과학교육연구소는 지역 고교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예비 교사들의 교육 실무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혁신지원단을 구성했다. 혁신지원단은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재학생 7명과 용인삼계고 과학동아리 소속 학생들(6개 동아리, 총 113명), 진로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멘토링을 진행한다. 과학교육과 재학생들은 과학 실험 활동 지도와 진로 탐색 지원을 통해 용인삼계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해당 활동은 교육봉사로 인증받게 된다. 발대식을 기획한 박병열 연구교수는 “예비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하며 지역사회 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입학처의 '2025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의미 있는 교육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손연아 소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멘토링을 넘어 환경교육과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 혁신과 지역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데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를 구성해 양질의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통합과학교육연구소 #용인삼계고 #지역학교혁신지원단 #SDGs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우리 대학이 필리핀 팜팡가주립농업대학(Pampanga State Agricultural University, PSAU)과 학생교류 및 학술연구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 아니타 G. 데이비드 팜팡가주립농업대학 총장(왼쪽)이 김재일 대외부총장(오른쪽)을 내방했다. △ 우리 대학은 팜팡가주립농업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필리핀 팜팡가주립농업대학 Anita G. David(아니타 G. 데이비드) 총장은 국제교류단과 함께 지난 21일(월)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내방했다. 양 대학은 이번 MOU를 통해 △학생교류 △교원교류 △공동연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대학은 국제처에서 진행하는 국제여름학기(International Summer School, ISS)와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KIP(Korean Immersion Program) 참여 등 학생 교류 프로그램과 교원의 학술연구교류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장지석 국제처 부처장과 팜팡가주립농업대학 Anita G. David(아니타 G. 데이비드) 총장, Mina Lyn G. Alviz(미나 린 G. 알비즈) 행정재무부총장, Carlo D. De Dios(카를로 D. 데 디오스) 대외국제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팜팡가주립농업대학교는 농업생명과학을 중심으로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 개발에 매진하는 대학이다”라며 “이번 MOU를 통해 학생교류 뿐 아니라 연구 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팜팡가주립농업대학교는 1885년 필리핀 마갈랑 지역의 농업 특성화 공립대학이다. 재학생은 7천 400여명이며 농업시스템·기술, 자원공학, 수의학, 교육 분야가 유명하다. #단국대 #국제교류 #필리핀 #팜팡가주립농업대학교 #교류협약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경영대학원(원장 정연승) 글로벌e-SCM학과 동문회가 23일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찾아 대학 발전을 위해 1,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2016년부터 누적 기부액은 4,000만 원이다. △ 경영대학원 글로벌e-SCM학과 동문회에서 발전기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은 23일 범정관 311호 소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정연승 경영대학원장, 정윤세 무역학과 교수, 허현구 글로벌 e-SCM학과 주임교수와 동문회를 대표해 피승훈, 김정민(7기) 동문이 참석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응원해 주시는 글로벌e-SCM학과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학교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연승 경영대학원장은 “글로벌e-SCM학과에서 배운 실무 중심의 교육이 실제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된다고 들었다”며 “이러한 배움을 더 많은 후배들이 누릴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사진(왼쪽부터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허현구 글로벌 e-SCM학과 주임교수, 정연승 경영대학원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김정민 동문, 정윤세 무역학과 교수, 피승훈 동문) 한편, 글로벌e-SCM학과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계약학과 석사과정으로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단국대 #발전기금 #경영대학원 #글로벌 e-SCM학과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정선주 교수(대학원 생명융합공학과)가 21일 열린 ‘2025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받았다. △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받은 정선주 교수 과학기술훈장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주는 정부 포상으로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올해에는 훈장 33명, 포장 22명,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 102명 등 총 157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 유공자로 선정됐다. 정선주 교수는 RNA분야의 대표학자로 39년간 mRNA 기초 및 융합연구에 헌신하며 생명과학 대표학회를 통한 과학기술활성화, 미래인재양성과 여성과학기술인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정선주 교수가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받았다.(오른쪽 첫번째) 정 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스탠퍼드 의과대학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리보핵산(RNA)과 단백질의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서울대 유전공학연구소를 거쳐 1995년 우리 대학 분자생물학과에 부임했다. 현재 RNA 신호전달 방법을 기반으로 하는 항암제와 mRNA 백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제34대 회장에 당선되어 활동하고 있다. #단국대 #정선주교수 #생명융합공학과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누적 기부액 3천 3백만 원, DKU아너스클럽 기념패 수여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법관사(주지 윤성 스님) 금장장학회가 지난 16일(수)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찾아 대학 발전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누적 기부액은 3천 3백만 원이다. △ 법관사 금장장학회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했다(왼쪽부터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윤성 스님, 경봉 스님, 남경원 신도 대표 윤성 스님은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법관사 금장장학회는 앞으로도 교육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꾸준히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외협력처는 이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법관사 금장장학회를 예우하기 위해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도 증정했다. 지난해부터 대외협력처는 누적 기부액 3천만 원 이상 후원자를 대상으로 구간별(▲3천만 원 ▲5천만 원 ▲1억 원)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 김재일 대외부총장이 누적 기부액 3천만 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기념패를 전달했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진심이 담긴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정성이 학생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과 남재걸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으며, 법관사 금장장학회에서는 윤성 스님, 경봉 스님, 남경원 신도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단국대 #발전기금 #기부 #법관사 #금장장학회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 김인호 소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윤혜원 대표가 사료 기부를 기념해 사진을 촬영했다. 스마트동물바이오연구소(소장 김인호)가 천안 지역 유기견 보호소 ‘애니멀스토리’에 사료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애니멀스토리의 운영자 윤혜원 대표(공예전공 02학번)가 단국대 동문이라는 인연으로 성사됐다. 스마트동물바이오연구소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연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된 사료는 총 15kg 포대 10개로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유기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 대표는 “모교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호 소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기견 문제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단국대 #펫 링크 #스마트동물바이오연구소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우리 대학 조정부(감독 이기현)가 천안캠퍼스 앞 천호지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그동안 예당저수지(충남 예산군)로 한시간 가량 이동해 훈련을 이어왔던 조정부는 천안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를 통해 4월부터 천호지를 새로운 훈련 장소로 활용하게 됐다. 캠퍼스를 배경으로 잔잔한 물결 위에서 훈련에 매진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선 하나의 장면처럼 다가온다. 캠퍼스 건물들과 조정 보트가 어우러진 풍경은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만큼 인상적이다. 이기현 감독은 “오랜 기간 바랐던 학교 인근 훈련 장소 확보가 드디어 이뤄졌다”며 “자연과 함께하는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대회를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단국대 #조정부 #천호지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4,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고용과 자립 지원 위한 협력 지난 8일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은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하트하트아트앤컬쳐 설립 MOU를 체결했다. ▲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은 ㈜하트하트아트앤컬쳐와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뒷줄 왼쪽 네 번째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왼쪽 세 번째 이규식 천안 산학연구기획팀장 모습)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 대상 기관이 자회사를 설립해 장애인을 고용하면, 장애인 근로자를 기관이 고용한 것으로 인정받는 제도다. 이를 통해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가 제공되고, 기관은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줄일 수 있다. 이번에 설립된 ㈜하트하트아트앤컬쳐는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죽전·천안 캠퍼스)을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항공, NH투자증권, 에쓰오일, 일동제약, 하나은행, 혜원의료재단 등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음악·예술 분야 최초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성장과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업무협약 후 참여기관들은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기로 협력했다. ㈜하트하트아트앤컬쳐는 2006년 창단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케스트라 단원 및 미술작가 등 50여 명의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선발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예술 창작, 공연, 전시 등 여러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직무 교육과 함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을 받고 있다. 조완제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은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단국대 #산학협력단 #하트하트재단 #하트하트아트앤컬쳐 #장애인표준사업장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스포츠과학대학 생활체육학과 청년생체동아리(지도교수 강현욱)가 지난 9일(수) 천안시 목천고등학교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목천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체육활동 프로그램 목천 해비타트와의 협력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7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9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생활체육학과 재학생 40여 명이 교육지도자로 함께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시기에도 독립기념관 등 외부 기관과 연계해 활동을 지속해왔다. △ 지난 7년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19년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단기적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호 성장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생활체육학과 학생들도 자신들이 직접 기획한 치료 레크리에이션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 교육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강현욱 교수(생활체육학과)는 “학생들이 배운 전공 이론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단국대 #봉사활동 #생활체육학과 #SDGs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및 해외 플랫폼 판로 개척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창업지원단은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 전담조직 설치, 전담인력의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과 인프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제도 및 참여실적 분야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창업지원단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학생·교원·입주기업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해 경기 남부권 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창업지원단이 지난 3월 시행한 「2025 DKU The Next Chapter」. 지난해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운영대학에 선정돼 예비창업자 및 지역 소상공인 1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온라인 시장진출 전문 교육 서비스를 수행했다. 창업지원단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으로 △교육 수료 이수율 101명(101%) △온라인 매출액 증가율 85명(174%) △온라인 판매채널 증가율 91건(152%) △교육생 우수사례 창출율 12건(120%) △해외 플랫폼 입점율 53건(106%) △해외 플랫폼 입점 이후 매출 증가율 50건(125%) △온라인 판매 매출 약 8억 8천만 원을 달성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학생·교원·입주기업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해 경기 남부권 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부터 중기부 지원 「초기창업패키지사업」에 선정돼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작년에는 △KDB 창업교육프로그램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특화역량 창업보육 육성지원사업 △아이디어 사업화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고, 「2024년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남정민 단장은 “이번 수상은 독창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사회 소상공인의 온라인과 해외판로 개척 성공을 지원해 온 단국대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 등의 창업 성공 메카로 내실있는 창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단국대 #창업지원단 #소상공인디지털특성화대학 #중소벤처기업부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