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4월 21일, 죽전캠퍼스 접견실에서 ‘제3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장사 씨름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씨름부 선수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다.

4월 17일, 삼정호텔 제라늄 홀에서 개최된 ‘2025년 총동창회 정기 대의원 총회’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 날 총회는 약 7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고, 고정용 총동창회장(경제학과 77학번,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이 발전기금 누적 10억 원을 쾌척했다. 안순철 총장은 축사를 통해 “단국대학교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동문 여러분과의 긴밀한 유대와 협력, 소통이 매우 중요하고, 동문 여러분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모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늘 한결같은 신념으로 모교와 후배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고정용 총동창회장님의 고귀한 뜻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4월 2일, 죽전캠퍼스 접견실에서 개최된 ‘재단법인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교류협력 협약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오영 교학부총장(RISE 사업단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장 및 (재)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김종갑 대표이사, 장석진 사업본부장, 백민정 사업개발팀장, 조현우 PL 등 인사가 함께 참석하여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가차원의 과학기술성과 기반 실용화 성과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4월 2일, 죽전캠퍼스 접견실에서 개최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교류협력 협약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오영 교학부총장(RISE 사업단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장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원장, 최태훈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이창엽 지속가능기술연구소장 등 인사가 함께 참석하여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첨단산업과 제조업 분야의 인재양성, 연구개발, 교육발전 등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3월 14일, 죽전캠퍼스 접견실에서 임지환 신임 용인서부경찰서장을 접견하고 대학과 경찰서 간의 협력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하여 환담을 나누었다.

3월 12일, 죽전캠퍼스 학생식당 「1947 commons」 개막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죽전캠퍼스 학생식당이 새 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고, 이날 행사에는 장호성 이사장, (주)올리브홀딩스 장인수 대표를 비롯한 교내외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오픈을 축하하였다.

3월 12일, 죽전캠퍼스 범정관 314호 회의실에서 개최된 ‘AI 스마트시티 인재 양성 공동 협력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김태형 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장, 이재원 천안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교내 관계자와 AI를 선도하는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AI 스마트시티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월 25일, 양 캠퍼스 체육관에서 거행된 ‘2025학년도 입학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날 입학식에서 새내기 5,126명이 새로운 단국 가족이 되었고, 안순철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길고 어려운 입시 과정을 묵묵히 견디고 이제 청춘의 아름다운 꽃을 이곳 단국에서 피우기를 결심한 여러분께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이제부터는 스스로 학문의 탐구자가 되어 진취적으로 읽고, 새로운 지식을 써 내려가고, 동기·선후배들과 깊은 인연을 끈을 연결해 가라”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였다.

2월 24일, 죽전캠퍼스에서 개최된 ‘2025학년도 1학기 학교법인 단국대학 임명장 수여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안순철 총장은 새롭게 단국 가족의 일원이 되신 신임 교원, 직원 분들과 보직 선임자, 승진자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여러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이 우리 대학의 도약을 이루어가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월 20일, 양 캠퍼스 학생회관에서 거행된 ‘2025년 봄 학위수여식’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3,845명, 석사 707명, 박사 152명이 학위를 받았고, 안순철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들이 찾아낸 길과 미래는 우리 단국의 자부심이 될 것이고,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는 열린 마음으로 더욱 성장하려는 자세를 가진다면 어떠한 도전 앞에서도 반드시 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