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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스포츠산업 창업생태계 확장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성료
category 분류 행사
person_book 작성자 윤주연
date_range 날짜 2026.07.23
visibility 조회수 446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씨엔티테크와 공동으로 스포츠산업 특화 투자 연계 및 네트워킹을 위한 ‘DKU X CNTTECH 스포츠세미나 Dynamic Networking’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산업 분야 전문 투자사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지원단과 씨엔티테크가 보육 중인 스포츠 창업기업을 비롯해 투자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투자 연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행사는 선배 기업 인사이트 강연, IR 및 피드백, 라운드 투자상담회 등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용희 이엑스헬스케어 대표가 연사로 나서 스포츠 분야 창업 경험과 해외 진출 전략, 사업 확장 과정을 공유하며 후배 창업기업에 조언을 전했다.


이어진 IR 및 피드백 세션에서는 ▶다리마티 ▶버킷리스트클래스 ▶시니어바이브 등 우리 대학 육성기업의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투자 전문가들로부터 사업성과 투자 가능성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받았다.

라운드 투자상담회에는 NBH캐피탈,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트롱벤처스, 우리벤처파트너스, 인피니툼파트너스, 해시드 등 주요 투자기관이 참여해 총 4회차에 걸쳐 1:1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투자자 관점의 사업 진단과 투자유치 전략에 대한 조언을 받으며 사업 고도화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

남정민 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초기·도약 단계의 스포츠 창업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성장 단계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창업지원단은 앞으로도 후속 투자, 멘토링,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등 성장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에 선정됐다. 창업지원단은 향후 3년간 총 25억여 원을 지원받아 스포츠·AI융합 창업 생태계 구축과 스포츠 유니콘기업 발굴·육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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