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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조선 후기 서울·경기 소론 계열 시문학」조명 학술대회 개최
category 분류 학술
person_book 작성자 가지혜
date_range 날짜 2026.07.23
visibility 조회수 628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소장 윤재환)가 「조선 후기 근기 소론 계열 시문학의 통시적 고찰」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는 오는 24일(금) 오전 10시 30분 죽전캠퍼스 인문관 209호에서 개최된다. 
 

소론은 조선 후기 붕당정치의 주요 정치 세력으로, 현실적인 개혁과 유연한 정치를 지향한 학자·관료 집단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조선 후기 서울 및 경기 지역에 거주한 소론 계열 문인들의 시문학을 통시적 관점에서 고찰하며, 그들이 지닌 문학관과 한시 창작 경향을 심층적으로 조명한다. 


△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조선 후기 근기 소론 계열 시문학의 통시적 고찰」포스터 
 

학술대회는 1부 세션과 2부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 세션에서는 △윤재환 소장과 김영주 교수(성균관대)가 「소론 형성기 문인의 전개와 문학론」을 발표·토론한다. △유진희 연구교수(단국대)와 김묘정 교수(단국대)가 「17세기 후반 소론계 관료 문인의 시문학」을 발표·토론한다.
 

2부 세션에서는 강민구 교수(경북대)의 특별 강연 「소론계 문인의 문학 이론」으로 시작된다. 이어 △유명석 연구교수(단국대)와 송혁기 교수(고려대)가 「18세기 전반 소론 계열 문인의 시문학」을 발표·토론한다. △박희인 연구교수(단국대)와 김민학 교수(경북대)가 「영·정조 대 소론계 관료 문인의 문학관과 시적 지향」을 발표·토론한다. △채지수 연구교수(단국대)와 이승용 연구교수(성균관대)가 「18세기 강화학파 전주 이씨 문인들의 문학론과 한시」를 발표·토론한다. △이황진 교수(단국대)와 김용태 교수(성균관대)가 「19세기 전반 소론계 문인의 문학론과 한시」를 발표·토론한다.
 

윤재환 소장은 "소론 문학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체계적으로 살펴 조선 후기 한시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근기 문단의 문학적 성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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