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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죽전캠퍼스, ‘2026 DANFESTA’ 개최…청춘의 꽃 ‘만개’하다 H
죽전캠퍼스 대동제 ‘2026 DANFESTA’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교정 곳곳을 청춘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흘러가는 청춘, 꽃처럼 만개하라’ 落花流水(낙화유수) ; 만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학과 부스 활동과 동아리 공연, 인기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며져 사흘간 캠퍼스 전역을 뜨겁게 달궜다. 학생들은 바쁜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단국인의 결속력을 다지는 화합의 장을 즐기며 캠퍼스의 낭만을 만끽했다. 강의실을 벗어난 청춘들이 함께 웃고, 노래하고, 환호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담았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이 페이스페인팅 부스을 운영하고 있다.▲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재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모습.▲ 도예과에서 물레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재학생 홍보대사 ‘날개단대’ 학생들이 다채로운 미니게임을 준비했다.▲ 부스 전경▲ 석주선기념박물관에서 단오부채 제작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모습.▲ 단국네컷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문과대학 학생회에서 주점을 홍보하고 있다.▲ 평화의 광장에 주점이 열렸다.▲ 김재일 교학부총장(왼쪽)과 황재원 죽전캠퍼스 총학생회장(총학생운영위원회)이 개회 선언을 하는 모습.▲ 다양한 동아리가 공연을 펼쳤다.▲ 뮤지컬전공 학생들이 뮤지컬을 선보이고 있다. ▲ 유튜버 김가영 양(가운데, 가요이 키우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재학)이 재학생들과 함께 이벤트를 하고 있다.▲ ‘TNX’가 공연을 마치고 관객과 함께 찍은 사진.▲ 걸그룹 ‘H1-KEY’가 공연을 마치고 관객과 함께 찍은 사진.▲ 걸그룹 ‘SAY MY NAME’의 공연 모습.▲ 가수 ‘다영’이 공연을 마치고 관객과 함께 찍은 사진.▲ 그룹 ‘CORTIS’가 공연을 하는 모습.▲ 가수 ‘싸이’의 공연 모습.▲ 걸그룹 ‘Keyveatz’가 공연을 마치고 관객과 함께 찍은 사진. ▲ 힙합 그룹 ‘호미들’의 공연 모습. ▲ 그룹 ‘WINNER’가 공연을 마치고 관객과 함께 찍은 사진.▲ 축제를 즐기는 재학생들의 모습. ▲ 축제의 마무리를 알리는 불꽃놀이.
윤주연 2026.05.15 3403
석주선기념박물관, 국가유산청 매장 유산 보존‧활용 사업 6년 연속 선정 H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 매장 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매장 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은 2000년 이전 대학박물관이 발굴한 매장 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해 국가에 귀속하고, 유물의 전시·교육 등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됐다. ▲ 석주선기념박물관 전경 석주선기념박물관은 사업 선정에 따라 ▲ 미정리 유물의 보존 처리 및 데이터베이스(DB) 구축·학술 조사 ▲ 국가 귀속 대상 유물 등록 및 자료 현행화 ▲ 정리 유물의 전시‧교육 활용 기반 구축 ▲ 사학·고고학 등 전문인력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1967년 개관한 석주선기념박물관은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보존·연구·전시하는 대학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 박물관은 「2026 매장 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을 비롯해 ▲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사)대학박물관협회 주관] ▲「뮤지엄×만나다」[(사)한국박물관협회 주관] ▲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사)한국박물관협회 주관] ▲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경기도·용인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석주선기념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왼쪽]「열하일기」 친필초고본 국가문화유산 ‘보물 지정’ 기념 초청 강연회 [오른쪽]「석주선을 잇는 우리에게」 포스터 박성순 관장은 “이번 선정은 우리 박물관의 학술적 역량과 지속적인 유물 보존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술 연구 기반 조성과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물관은 다양한 전시와 학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5월 20일에는 「열하일기」 친필초고본 국가문화유산 ‘보물 지정’을 기념해 김문식 교수(단국대 사학과)를 초청해 ‘「열하일기」 친필초고본의 가치와 보물 지정의 의미’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어 5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특별전 「석주선을 잇는 우리에게」 를 개최해 석주선 선생의 학문적 가치와 문화유산 보존 정신을 조명할 예정이다.
가지혜 2026.05.15 2078
엔비디아와 ‘AI 컴퓨팅의 미래’ 기술 세미나 개최…재학생 800여 명 큰 관심 H
“생성형 AI 구현하는 엔비디아 RTX AI PC 기술 선봬…재학생 800여 명 큰 관심” 2024년에 이어 엔비디아와 두 번째 AI 기술 세미나 성황리 개최 우리 대학이 엔비디아와 함께 지난 13일(수)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서 ‘AI 컴퓨팅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4년에 이어 엔비디아와 두 번째로 마련한 AI 기술 세미나로 800 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생성형 AI를 PC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고성능 AI 컴퓨터 ‘RTX AI PC’를 중심으로, 차세대 AI 컴퓨팅 환경과 생성형 AI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 HP, 단국 G-RISE사업단, 학생처, 죽전캠퍼스 제58대 LOU:D 총학생회가 공동 주최했다. ▲ 김승규 엔비디아 코리아 컨슈머사업부문 대표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조완제 단국 G-라이즈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엔비디아와 두 번째로 마련한 AI 기술 협력 프로그램이다”라며 “글로벌 AI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최신 생성형 AI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재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김승규 엔비디아 코리아 컨슈머사업부문 대표는 ‘AI를 위한 NVIDIA GeForce RTX’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생성형 AI시대 핵심 인프라인 NVIDIA GeForce RTX™ GPU 역할과 AI PC 기술 발전 방향, 온디바이스 환경에서의 GPU 컴퓨팅의 중요성을 소개하며 차세대 AI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최익태 엔비디아 코리아 컨슈머사업부문 상무는 ‘RTX GPU 기반 AI PC’ 기술과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직접 시연했다. RTX AI PC는 AI 연산에 특화된 엔비디아의 고성능 컴퓨터로, 이미지·영상 생성 AI와 AI 챗봇 등을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개인 PC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엔비디아 데모 부스에 참가해 재학생들이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최신 GeForce RTX GPU가 탑재된 데모 부스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GeForce RTX™5090·5080·5070 기반 AI PC를 통해 영상·이미지 생성과 VSR(Video Super Resolution) 등 최신 생성형 AI 기능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NVIDIA DLI(Deep Learning Institute) 대학생 프로그램 안내 세션을 통해 AI·딥러닝 분야 교육과 글로벌 학습 프로그램 정보도 제공했다. 안순철 총장은 “AI 기술은 산업과 교육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핵심 동력”이라며 “우리 대학은 AI·반도체·미래차·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 교육 혁신을 지속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AI 기업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실무형 AI 인재 양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AI·X 캠퍼스 구축을 목표로 전교생 대상 SW·AI 교육과 AI 기반 교육혁신 모델 AX-EL(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을 추진하며 미래형 AI 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지혜 2026.05.14 4219
‘흘려보낸 여름’ 이선연 동문,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
‘흘려보낸 여름’ 영화학과 졸업작품 한국경쟁부문 대상 수상 가족의 삶과 상실 담담히 그려내며 작품성 인정받아 ▲ 이선연 동문(문화예술대학원 영화학과 21학번, 본명 이유빈) 이선연 동문(문화예술대학원 영화학과 21학번, 본명 이유빈)의 졸업작품 ‘흘려보낸 여름’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국내외 독립·예술영화를 소개하는 국내 대표 영화제로, 한국경쟁부문은 한국 독립영화의 새로운 가능성과 작품성을 조명하는 대표 경쟁 섹션이다. ‘흘려보낸 여름’은 한 가족이 충남 지역을 돌며 휴대폰 신제품 홍보 아르바이트를 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봉고차 한 대를 생활 공간 삼아 떠돌듯 살아가는 가족의 일상과 그 안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상실과 관계의 균열을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 ‘흘려보낸 여름’ 스틸컷 영화는 삶 속에서 문득 마주하게 되는 ‘상실’의 감정을 조용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잃어버린 과거와 관계를 되찾으려 애쓰는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상실 이후에도 다시 삶을 향해 나아가려는 작은 희망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이 동문은 “‘흘려보낸 여름’은 상실을 끌어안은 채 다시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사람들의 작은 희망에 관한 이야기”라며 “삶에서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렸더라도 다시 살아보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상실의 시간을 지나온 이들을 조용히 지켜보는 시선처럼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상 소감에서 이 동문은 “오랜 시간 긴 터널을 지나 이제야 빛을 마주한 기분”이라며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이 언젠가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라는 언어로 계속 세상과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우재 영화학과 주임교수는 “장편영화 제작은 긴 시간의 과정과 협업이 중요한 작업인 만큼 학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이를 실제처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수상과 한국경쟁 부문 진출 성과는 학생 감독들의 꾸준한 창작 역량과 영화학과 교육 시스템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수빈 감독의 〈입춘〉, 소성섭 감독의 〈잠 못 이루는 밤〉까지 총 3편의 작품이 같은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가지혜 2026.05.13 1611
김현 교수·대학원 녹지조경학과 원우회, 발전기금 2,000만 원 전달…인재 양성 ‘뜻 모아’ H
우리 대학 김현 교수(생명공학부)와 대학원 녹지조경학과 원우회(회장 설구호)가 지난 12일(화) 범정관 311호에서 대학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박성완 대외부총장(왼쪽)이 김현 교수에게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로 김현 교수의 누적 기부액은 3,562만 원에 달하며, 대학원 녹지조경학과 원우회의 누적 기부액은 9,670만 원을 기록했다. 전달된 기금은 ‘녹지조경학과김현장학금’과 ‘일반대학원녹지조경학과장학금’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학원 녹지조경학과 원우회가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박성완 대외부총장, 임수경 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기부자인 김현 교수, 대학원 녹지조경학과 설구호·이옥준·조남철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대학 측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김현 교수에게 「DKU 아너스클럽」 기념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현 교수는 “제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설구호 원우회장은 “모교에서 받은 가르침을 후배들에게 되돌려줄 수 있어 뜻깊다”며 “녹지조경학 분야를 이끌어갈 후배들이 전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박성완 대외부총장은 “김현 교수님과 원우회의 소중한 정성은 대학의 교육 및 연구 환경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학생들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고귀한 나눔을 실천하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해 「DKU 아너스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아너스클럽에 입성한 기부자는 총 1,129명이다. 대외협력처는 2023년 8월부터 누적 기부액 3천만 원 이상 후원자 44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해 왔다.
윤주연 2026.05.12 2504
「거보신석주장학금」 전달식 가져, 20년간 이어진 후배 사랑 “ 장학생 195명 배출 H
신석주 동문, 2007년부터 20년째 후배사랑 실천…장학생 195명, 누적 기부액 11억 4,700만 원 거보 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 거보산업㈜ 대표)의 남다른 모교 사랑이 올해도 단국 교정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거보신석주장학금」수여식 단체 사진 12일(화) 11시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거보신석주장학금」 장학증서 전달식이 열렸다. 「거보신석주장학금」은 지난 2007년부터 학업에 열중하는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1억 4,700만 원을 쾌척한 신석주 동문의 뜻을 후학들이 알 수 있도록 명명한 장학금이다. 현재까지 195명의 장학생이 배출됐으며 지급된 장학금은 3억 9,338만 원에 이른다. 신 동문은 최근 부모님의 성을 딴 ‘신&박 장학금’ 3억 원을 추가로 조성하고 5,0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내년부터는 장학 사업의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장학증서는 이채원(경영학부 회계학전공 4학년)학생을 비롯한 5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거보신석주장학금」은 단순히 장학금 지급을 넘어 후배들의 삶을 묵묵히 응원하고 싶다는 신 동문의 기부 취지에 맞춰 매 학기 200만 원씩 4학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재학생 5명에게 각 2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신석주 동문이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둘러보고 있다.△ 신석주 동문과 장학생들이 ‘거보신석주 강의실’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신석주 동문은 수여식에서 “단국의 젊은 인재들이 열정과 도전으로 대학 시절을 채우고,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정진하길 바란다”며 “기탁한 장학금이 후배들의 대학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소망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학금을 받은 박수호 (화학공학과 4학년) 학생은 ”장학금 덕분에 학업에 더욱 전념하며 건강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선배님의 좋은 뜻을 이어받아 훗날 후배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선배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윤미선 학생처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치 않는 사랑을 실천해주신 신 동문님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장학생들이 선배님의 고귀한 나눔 정신을 본받아 우리 사회를 더 밝게 만드는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윤주연 2026.05.12 3974
음악학부 심포닉밴드 “봄밤 수놓는 금빛 관악 향연”
재학생 협연으로 꾸미는 「2026 Symphonic Band 협주곡의 밤」 개최 행진곡부터 협주곡까지…다채로운 관악 레퍼토리 선보여 음악학부 심포닉밴드가 깊고 풍성한 관악 선율로 봄밤 캠퍼스를 수놓는다. 우리 대학 음악학부 심포닉밴드(지휘 이건용 교수)가 오는 14일(목) 오후 7시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26 Symphonic Band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 ▲「2026 Symphonic Band 협주곡의 밤」 포스터 이번 연주회는 존 필립 수자의 「The Loyal Legion March」로 힘차게 막을 올린다. 이어 ▶보후슬라프 마르티누의 「Oboe Concerto H353」 중 III. Poco Allegro ▶앙드레 메사제의 「Solo de Concours for Clarinet」 ▶에릭 쿡의 「Bolivar for Trombone and Wind Band」를 선보인다. 이어 ▶베른하르드 헨리크 크루셀의 「Clarinet Concerto No.2 Op.5」 중 I. Allegro ▶카를 회네의 「Slavonic Fantasy for Trumpet and Concert Band」 ▶베르트 아페르몽의 「Colors for Trombone and Band」 중 Yellow-Red-Green 등을 연주하며 관악기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국내외 콩쿠르와 다양한 연주 경험을 쌓아온 재학생 협연자들이 함께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협연자로는 ▶섬세한 음색과 화려한 기교를 선보일 김송희 양(오보에) ▶풍부한 표현력으로 무대를 이끌 한예담 양·권상우 군(클라리넷) ▶웅장한 울림을 들려줄 신현종 군·김제민 군(트롬본) ▶역동적이고 화려한 연주를 선보일 박건우 군(트럼펫) 등이 참여한다. 이건용 교수는 “이번 연주회는 학생들이 협주곡 레퍼토리를 통해 각자의 음악적 개성과 연주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전 무대 경험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은 14일(목) 오후 7시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문의는 음악학부 기악전공 사무실(☎031-8005-3891)로 하면 된다.
가지혜 2026.05.12 1181
‘치의학 미래 이끌 인재들 한자리에’ 전국치과대학 학생연합축제 성황리 개최
전국 11개 치과대학 학생·교수 2천여 명 천안캠퍼스 집결 밴드·댄스 공연부터 치아 카빙·해부학 퀴즈까지 다채로운 행사 열려 △ 축제에 참여한 치과대학생들이 마스코트와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천안캠퍼스가 전국 치과대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지난 8일(금) 전국 11개 치과대학(원) 학생 및 교수 등 약 2천여 명이 참여한 ‘제41회 전국 치과대학(원) 학생연합축제(이하 전치제)’가 우리 대학 천안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치과대학생연합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11개 치과대학에서 윤번제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치과대학 학생 축제다. 올해는 우리 대학이 주관 대학을 맡아 전국 예비 치과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했다.대운동장에서는 각 대학을 대표하는 11개 밴드팀과 9개 댄스팀이 공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운동장 일대에 마련된 25개 테마 부스에서는 각 대학의 개성을 담은 이벤트와 기업 홍보 행사가 진행돼 학생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친목의 장이 이어졌다.치의학관에서는 ▲덴티폼 조립 대회 ▲치아 카빙 대회 ▲해부학 퀴즈 골든벨 등 전공 역량을 겨루는 학술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치의학도로서의 전문성과 열정을 나눴다.고선일 치과대학장은 “우리 대학에서 열린 전치제를 통해 전국 치대생들이 하나 되어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전국치과대학생연합과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전국 예비 치과의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스케치 사진] △ 고선일 치과대학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치과대학 단체사진(왼쪽부터 이상민 교수, 백동헌 교수, 반주연 교수, 고선일 학장, 이준석 교수, 김혜경 교수, 이정환 교수) △ 우리 대학 치과대학 부스 △ 가수 카더가든 축하 공연 모습 △ 축하 공연을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
김형준 2026.05.11 1912
‘효(孝)와 나눔’ 춘강효행장학금 수여식 열려 H
우리 대학은 지난 8일 천안캠퍼스 춘강라운지에서 효행과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재학생들에게 전하는 특별장학금인 춘강효행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재학생 10명에게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광수 씨(가운데)와 춘강효행장학생, 이일석 학생처장(왼쪽 첫 번째), 임수경 대외협력처장(오른쪽 첫 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춘강효행장학금은 지난 2008년 우리 대학 동문인 춘강(春江) 故박상엽 선생이 모교에 기탁한 10억 원을 기반으로 설립된 장학금이다. 지난 2023년에는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아들인 박광수 씨가 1억 원을 추가 기부하며 효행 장려의 뜻을 이어갔다.춘강효행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 달리 성적이나 특기가 아닌 기부자의 뜻에 따라 ‘효행과 선행’만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 18년 동안 240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4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치매를 앓고 있는 외할머니를 간병한 사연, 극심한 가구 부채 상황에서 아르바이트로 부채를 분담하며 독학으로 치과대학에 합격한 사연, 사고를 당한 아버지의 치료비를 위해 ‘군 적금’ 전액을 보태고 농기계 운전 기술을 배워 마을 어르신들의 일손을 돕는 등 애틋한 사연 등이 소개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장학생 맹승현 학생(치의학과 1학년)은 “춘강 박상엽 선배님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대학의 명예를 높이고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라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과 사회에 나누는 진정한 단국인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여식에 참석한 박광수 씨는 “여러분의 효행은 단순히 가족에 대한 사랑을 넘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탁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형준 2026.05.11 2510
통합과학교육연구소, 「DKU 대학생 환경교육단」 발대식 개최
'DKU 대학생 환경교육단' 총 71명 22개 팀 선발 "빅히스토리·리빙랩 기반 환경교육 운영" 2023년부터 청소년 1만 1,500명·주민 2천 명 대상 환경교육 시행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가 용인시 초·중·고 청소년 1천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환경교육과 실천 캠페인에 나선다. 통합과학교육연구소는 지난 4일(월) 「DKU 대학생 환경교육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활동할 환경교육단은 총 71명(22개 팀)으로 구성됐다. 인도·인도네시아·파키스탄·카자흐스탄 출신 외국인 유학생 10명도 참여해 글로벌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지난 4일(월) 통합과학교육연구소는 「DKU 대학생 환경교육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환경교육단은 연구소가 운영하는 ‘환경교육 & ESG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동백중·신봉중·덕영고·대지고·용인고·풍덕고·용인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등 용인특례시 관내 30여 개 초·중·고등학교를 찾아 약 1,0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주제는 ‘빅 히스토리와 함께 기후재난 안전하게 대응하기’다. 수업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SK AX가 개발한 ‘행가래’앱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카본페이' 앱을 활용해 머그컵·텀블러 사용, 잔반 제로, 자원 재활용 등의 친환경 행동 실천을 기록하고 생태자원 모니터링 및 플로깅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실천한 기후 행동 포인트는 앱에 누적되며, 향후 후원 기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손연아 소장이「DKU 대학생 환경교육단」발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국내 대학 최초로 2023년 6월 용인특례시와 협력해「DKU 대학생 환경교육단」을 출범했다. 통합과학교육연구소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용인시 초·중·고 청소년 1만 1,500명과 지역 주민 2천 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손연아 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환경문제 해결 목표를 설정하고 대안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리빙랩”이라며 “특히 올해는 인도·인도네시아·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도 글로벌팀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적과 문화를 넘어 대학생과 지역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라는 공동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통합과학교육연구소와 사범대학을 중심으로 용인특례시, SK AX,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교육지원청, (재)행복한학교재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회적기업 ㈜함께라온 등이 함께 한다.
가지혜 2026.05.0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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