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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양한 국제 학술행사 열려...국제학술대회/세계작가 초청특강 H
한-아프리카 농업기술개발 전략 논의 아프리카 15개국 농업분야 고위 공무원 참석대학 부설 국제농업협력연구소가 16일 오전 10시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아프리카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연구개발전략”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DR콩고 마테소 농업부 차관이 발표를 하고 있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15개국의 농업분야 공무원이 참석해 농업기술 전파를 통한 한-아프리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박수덕 외교통상부 아프리카과장이 「대 아프리카 한국개발경험 공유방안」 △허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팀장이 「아프리카 농촌개발 전략」 △이상재 농촌진흥청 국제협력과장이 「해외농업기술이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2부에서는 아프리카 15개국(앙골라, 카메룬, DR콩고, 에티오피아, 가봉, 가나, 케냐, 말라위, 모로코, 나이지리아, 세네갈, 수단, 튀니지, 우간다, 짐바브웨)의 농업정책 분야 고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자국 농업현황 및 개발전략에 대한 국가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어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아프리카 농업개발 협력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학술대회 참가자 기념촬영최종진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심각한 국제 식량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선진 농업기술 전파를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학술행사”라고 말하며, “단국대도 ‘국제농업연수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부설 국제농업협력연구소를 중심으로 DR콩고, 미얀마, 베트남, 과테말라 등 각국의 농업개발연수단을 매년 초청해 위탁교육을 시행해오고 있다.소설 쓰는 외교관 ‘비카스 스와루프’ 특강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원작자16일 오후 3시 천안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 다목적강의실에서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원작자 ‘비카스 스와루프’ 초청 특강이 열렸다.▶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원작자 ‘비카스 스와루프’가 자신의 삶과 문학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현재 인도 주 일본 고베 총영사관으로 재임 중인 비카스 스와루프는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원작인 「Q&A」를 발표하며 2005년 작가로 데뷔했다. 데뷔작 「Q&A」는 프랑스, 독일, 터키 등 세계 32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파리도서전 독자상을 비롯해 남아프리카 부커상, 벤자민 프랭클린상 등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세계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비카스 스와루프는 특강을 통해 외교관이며 소설가이기도 한 자신의 삶과 문학, 세계관 등을 강연하고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동시통역 됐다.한편 2010년 개소한 국제문예창작센터는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국제문예창작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학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스페인의 안토니오 콜리나스, 중국의 모옌 등의 해외 유명 작가들과 고은, 신경림, 백낙청 등의 국내 작가들을 초청해 대규모 국제학술행사인 ‘2010 세계작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에는 문학 학술 행사인 ‘세계작가와의 대화’라는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대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노벨상 수상작가 가오싱젠과 중국의 석학 류짜이푸, 프랑스 작가 에릭 라인하르트 등 세계 저명 작가들을 초대해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이현주 2011.11.17 6718
의생명과학분야 석학, 한 자리에 H
IBST-WCU 국제학술대회 개최우리 대학 생명과학기술연구원(IBST)과 WCU사업단(나노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가 13일 오후 2시 천안캠퍼스 약학관 종합강의실에서 열렸다.▶ 미국 국립보건원 '로타 헤닝하우젠' 교수가 발표를 하고 있다.「암 발생과 세포노화의 생체신호전달」이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암과 생체노화 연구 분야의 국내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각종 연구 성과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심포지엄 1부에는 미국국립보건원 로타 헤닝하우젠 교수의 ‘JAK/STAT 신호전달경로의 특이성’과 가천의과대학 박상철 교수의 ‘노화에서의 척추운반 단백질 조절가설’이라는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마이애미대학 데이비드 헤프먼 교수의 ‘암 조직에서의 세포골격과 변화의 신호전달과 암 치료 재개발의 응용’, 하버드대 레이몬드 에릭슨 교수의 ‘정상세포와 암 세포에서의 폴로인산균 효소의 역할’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되는 종합 토론에는 단국대 WCU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조지타운대학 엘리엇 로젠 교수, 프리실러 펄스 교수를 비롯해 단국대/카이스트/전남대/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각 기관 WCU사업단 연구자들이 대거 참여해 연구 성과와 의견을 교환했다.최종진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생명과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세계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하며, “단국대는 BT분야 특성화를 추진하는 천안캠퍼스를 중심으로 의생명과학 연구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주 2011.10.14 6826
동양학연구소, 신흥무관학교 설립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H
6월 21~22일, 중국 심양서 한중 공․동 항일투쟁 국제학술회의신흥무관학교의 독립운동사 의미 재조명동양학연구소(소장 서영수)가 1911년 설립된 독립군 양성학교인 신흥무관학교 설립 100주년을 맞아 6월 21~22일 양일간 중국 심양의 9․18박물관에서 한․중 공동 항일투쟁 관련 학술대회를 열었다.▶ 학술회의 기념사진동양학연구소가 양국의 대표적인 항일 기념관인 독립기념관과 중국의 9․18박물관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중국의 항일투쟁을 연구하는 9명의 학자가 신흥무관학교의 설립· 운영· 변천· 성과· 영향 등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국내에서는 우리대학의 한시준 교수, 서중석 성균관대 교수, 김주용 독립기념관 연구원, 김병기 한가람역사연구소 연구원 등이 발표자로 참석했다.특히 한시준 교수는 「신흥무관학교와 한국독립운동」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당시 신흥무관학교의 설립자인 이회영 일가와 이동녕, 이상룡 등의 행적을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의 표본으로 평가했으며, 신흥무관학교가 독립군을 양성하여 일제에 대항 독립을 쟁취하고자 한 독립운동 전략의 산실이었음과 그 전통이 해방 때까지 이어졌음을 발표해 큰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서영수 동양학연구소장은 “독립운동가이신 범정 선생님이 세우신 우리대학이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우리대학이 계승해온 민족사학의 정통성을 증명하는 일”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대학이 가진 정통성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신흥무관학교는 1911년 6월 중국 서간도 유하현(柳河縣) 삼원포(三源浦) 추가촌(鄒家街)에 설립되었다. 신흥무관학교는 일제에 의한 국권침탈 이후 직후 이회영 일가를 비롯한 신민회 인사들이 서간도로 이주하여 독립운동기지를 건설하고, 독립군을 양성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약 3,500명에 달하는 독립군을 양성하였다. 이들은 청산리대첩으로 대표되는 1910~1920년대 만주지역 항일무장투쟁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특히 신흥무관학교와 연관된 독립운동가 및 졸업생들은 중국인과 함께 일본제국주의를 공동의 적으로 삼아 ‘한중공동항일투쟁’을 전개하여 서간도지역의 항일투쟁, 나아가 한국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노현정 2011.07.05 5944
단국대 사회과학연구소, 15~16일 양일간 국제학술대회 개최 H
15일 “동북아 공동체 실현을 위한 제도화 방안” 주제로, 한국·독일·중국·일본 전문가 참가16일 “지식공유를 통한 동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주제로 국제학술대회 개최 동북아 공동체 실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렸다.단국대 사회과학연구소(소장 김재일)는 ‘동북아 공동체 실현을 위한 제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3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사회과학관 215호에서 제9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단국대 사회과학연구소 국제학술대회 개최(사회과학관 215호)이인원교수(행정학과)와 송운석교수(행정학과)의 사회아래 독일 슈파이어국립행정대 Pitschas교수가 ‘60년 유럽공동체(유럽연합)의 성과와 과제’를, 이영군 중국 북경대 교수가 ‘중국의 관점에서 동북아공동체 구현을 위한 과제’를, 이와쿠니 테쯘도 일본총리대신 특사가 ‘일본의 관점에서 동북아공동체 구현을 위한 과제’를, 정창화교수(행정학과)가 ‘동북아공동체 형성을 위한 제도화 방안’을 각각 발표했으며, 김낙성 의원(자유선진당), 허영식 회장(한독사회과학회), 김진 논설위원(중앙일보), 우예종 국장(국토해양부 해양정책국), 천인봉 상임이사((재)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가 각각 토론을 했다. 한편, 사회과학연구소(소장 김재일)는 태국 탐마삿대학 동아시아연구소(소장 만얏 루치윗)와 16일 오전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동연구 실시, 강연회 및 심포지엄 개최, 학술정보 및 자료 교환 등’ 상호 협력 촉진을 위한 교류협정을 맺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탐마삿대학 동아시아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과 태국의 석학을 초청해 ‘지식공유를 통한 동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주제로 석주선기념박물관 컨벤션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노현정 2011.03.18 8394
경영학부-센슈대학 공동 세미나 열어 H
경영학부와 일본 센슈대학의 공동 세미나가 지난 9일(토) 오후 1시부터 천안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세미나 장면이번 세미나에는 최재화 경상대학장, 마치다 토시히코 센슈대 사회과학연구소장 등 양 대학 18명의 교수가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리만 브라더스 파산과 금융 위기 이후의 경제, 비지니스, 그리고 정책'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세계 금융 공황과 불황의 계기가 되었던 리만 브라더스 사건이 한국과 일본 경제에 미친 영향과 이에 대한 양국의 국가정책 및 기업경영 대비책에 대한 이슈를 다루었다.3회째를 맞은 이번 공동세미나는 자매대학인 양 대학의 파트너십을 지속 발전시키고 양국의 경제현안에 대한 식견교환을 위해 마련됐다. 1회 세미나는 센슈대학에서, 2회 세미나는 죽전캠퍼스에서 열린바 있으며, 다음 4회째는 다시 일본 센슈대학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양 대학은 현재 교환학생 파견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교류의 폭을 넓혀 다양한 공동프로그램 추진을 모색하고 있다.▶ 세미나를 마친 양 대학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현주 2010.10.12 6689
인간수명 100세 달성하자...국제심포지엄 H
“탄소나노튜브 인체 적용, 세포배열과 바이오센서...”인간수명 100세의 꿈을 이루고자 국내외 석학이 한 자리에 모여 진지한 토론을 펼쳤다. 김해원 조직재생공학연구소장은 28일 오후 1시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소재와 셀 기반의 재생기술’을 의제로 한국, 영국, 스페인 등 국내외 석학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조직재생공학연구소, 단국대 WCU연구센터, 스페인 카탈루냐공대 생명공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했고 주관기관 연구진 외에도 영국 런던대 연구진이 참여해 세포배열과 바이오센서, 인간 치아 세포, 탄소나노튜브를 포함한 생체적합물질 적용, 인체 약물전달시스템 등 9편의 다양한 조직재생 공학 분야 논문을 발표했다.조인호 천안캠퍼스 부총장은 축사에서 “천안캠퍼스는 공학, 생명, 의․치대, 약대 등 생명과학 인프라를 통해 BT특성화의 결실을 맺고 있고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부설 조직재생공학연구소는 지난 해 교육과학기술부 중점연구소에 선정돼 8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손상된 뼈, 치아, 신경조직의 완벽한 재생을 위한 융합 의과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이현주 2010.04.29 5486
융합과학의 가능성을 찾는다...WCU 국제학술대회 개최 H
국내외 나노과학, 첨단바이오과학, 의과학 분야의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융합과학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 학술대회 개막식 전경 단국대 WCU 나노바이오의과학연구센터(소장 신득용 교수)와 서울대 WCU사업단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이번 ‘2009 WCU국제학술대회'는 8월 25,26일 양일간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12월 교과부의 WCU사업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로서, 미국 조지타운대, 영국 런던대, 일본 나고야대, 단국대, 서울대, 전남대 등 6개 대학 15명의 교수가 참가해, 주요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첨단과학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융합과학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발표에 나서는 루이스 위너(미국 조지타운대 암센터 종신 소장)박사는 암 환자의 특이적인 단백질 항체를 이용한 새로운 암 치료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동 치료법은 현재 임상실험에서 놀라운 결과를 보이고 있어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유방암 치료제인 타목시펜을 개발했고 유방암의 항호르몬 치료법을 정립한 공로로 노벨생리학상 후보에 올라있는 크렉 조단(미국 조지타운대)박사는 그동안 항호르몬 치료의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항호르몬 치료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단국대 WCU사업단의 신득용 소장은 “세포생물학, 종양학, 발생학, 생체재료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들을 초청해 기초에서 임상에 이르기까지 융합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학문간의 융합과 국제적인 공동연구의 파급효과는 매우 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지난해 WCU사업 선정으로 210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했고, 최근 대학 부설 조직재생공학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에 예비 선정되기도 하는 등 BT(Bio Technology)분야 연구 사업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약학대학 설립을 추진하여 기존 의․치대 및 부속병원, 생명자원과학대, 첨단과학대와 약대로 이어지는 생명과학벨트를 구축해, 그동안 추진해온 천안캠퍼스 BT분야 특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 장호성 총장의 환영사 ▶ 양승조 국회의원의 축사 ▶ 박주호 교육과학기술부 학술진흥과장의 축사 ▶ 루이스 위너 조지타운대 의료원 부총장의 축사 ▶ 신득용 단국대WCU연구센터소장의 대회사 ▶ 한재용 서울대WCU연구센터소장의 대회사 ▶ 프리실라 펄스 조지타운대 교수의 발표장면 ▶ 학계 인사와 재학생들로 가득찬 객석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이규식 2009.08.25 5803
몽골연구소, 한몽수교 20주년 맞아 외연 확대 H
지난 달 25일 몽골과학아카데미와 학술협약 한몽수교 20주년을 앞두고 국내 대표적인 몽골학 연구센터인 단국대 몽골연구소와 몽골과학아카데미 어문연구소가 지난 달 25일 몽골 현지에서 학술협력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몽골과학아카데미 어문연구소는 몽골 어학과 문학을 연구하는 국가산하 연구기관이다. 이 연구소는 현재 단국대를 비롯해 서울대,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중국 사회과학원과 북경대, 일본 동경외대와 오사카외대, 미국 인디애나대 등과 학술협력을 맺고 있다. ▶ 신종한 소장, 터머르토고 소장, 강신 교수(왼쪽부터)가 협약서에 조인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종한 소장은 “국내 최초로 몽골학과를 설치한 단국대가 이번 연구소간 교류 협력을 통해 교류활동의 외연을 높이고 심도있는 학술협력의 장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데 터머르토고(D.Tumurtogoo) 몽골과학아카데미 어문연구소 소장은 “양국의 문화적 자산을 공유할 수 있는 사전 출판이 시급하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당부했다. 단국대는 최근 부설 동양학연구소 산하에 강신 교수(몽골학과)를 사령탑으로 한 ‘몽골어대사전편찬실’을 설치하고 ‘몽한대사전’, ‘한몽대사전’ 편찬 업무를 개시했다. 동양학연구소는 앞으로 발간될 두 사전이 한국과 몽골뿐만 아니라 국제 몽골학계에서도 지금까지 간행된 몽골어사전 중 가장 적확하고 풍부한 어휘수를 자랑하는 사전이 될 것으로 내다 봤다. 한편 단국대 방문단은 방문 기간중 몽골의 초대 대통령인 푼살마긴 오치르바트(단국대 정치학 명예박사, 몽골국 헌법재판소 대법관)에게 단국대 간행본 '한한대사전'을 전달했다. 오치르바트 전 대통령은 "고대 몽골역사들이 대부분 한자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한한대사전'의 역할과 의의는 대단히 클 것"이라고 말했다. ▶ 오치르바트 몽골 전 대통령(왼쪽 세번째)이 '한한대사전'을 건네받고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 죽전캠퍼스 이기태 ☎ 031) 8005-2033 / 노현정 ☎ 031) 8005-2032 ▪ E-mail : danpr@dankook.ac.kr ○ 천안캠퍼스 이규식 ☎ 041) 550-1060 ▪ E-mail : dkch2@dankook.ac.kr
김창해 2009.08.19 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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