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게시판 상세 내용을 볼 수 있는 페이지
씨름부, 제63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개인전 우승
category 분류 스포츠
date_range 공지 2026.08.05 ~ 2026.08.12
person_book 작성자 김형준
date_range 날짜 2026.08.04 (수정일 : 2026.08.05)
visibility 조회수 678

용장급(90kg 이하)·청장급(85kg) 개인전 우승 이어 대학부 단체전 우승
 

우리 대학 씨름부(감독 주두식)가 ‘제63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장흥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 대학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7개 체급으로 치러진 개인전에서도 ▲1위(2명) ▲2위(1명) ▲3위(1명)를 배출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우리 대학 씨름부는 단체전 1회전에서 대구대를 4대1로 제압한 뒤, 준결승에서 강호 동아대와 치열한 접전 끝에 4대3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승리의 기세를 몰아 결승에서는 경남대를 4대1로 꺾으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 단체전 우승 기념사진


▲ 주두식 감독이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 (왼쪽부터)김민건 선수, 정택한 선수
 

개인전에서도 우리 선수들의 기량이 돋보였다. 정택한(국제스포츠전공 2학년) 선수는 이번 대회 용장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 선수는 올해 용장급에서 두 차례, 용사급에서 한 차례 정상에 오르며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청장급 1위를 차지한 김민건(국제스포츠전공 1학년) 선수의 활약도 빛났다. 김 선수는 올해 소장급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청장급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또한 역사급에 출전한 한건(국제스포츠전공 2학년) 선수는 올해 두 차례 결승에 진출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역사급에 출전한 한건(국제스포츠전공 2학년) 선수가 2위를, 소장급 서승호(국제스포츠전공 3학년) 선수가 3위에 나란히 오르며 우리 대학 씨름부의 탄탄한 전력을 입증했다.

주두식 감독은 "우리 선수들의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우리 대학 씨름부만의 끈끈한 조직력과 투지를 바탕으로 대학 씨름 최강자의 명예를 굳건히 이어가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arrow_drop_up 다음글 개교 80주년 앞두고 해외학술탐방단, 설립자 독립운동 발자취 따라 창학정신 되새겨
arrow_drop_down 이전글 우리 대학 남·여 농구부, 제81회 종별선수권대회 사상 첫 ‘동반 우승’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