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게시판 상세 내용을 볼 수 있는 페이지
바이오의료공학 핵심연구지원센터,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후속 과제 선정
category 분류 학술
person_book 작성자 윤주연
date_range 날짜 2026.07.13 (수정일 : 2026.07.14)
visibility 조회수 3926

3년간 국비 8억 원 투입, 연구 인프라 고도화 및 독립 운영 기반 구축
지난 6년간 논문 152편·특허 22건·기술이전 38건 성과


우리 대학 「바이오 의료공학 핵심연구지원센터」(센터장 한규동)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의 후속 과제에 선정됐다. 센터는 앞으로 3년간 국비 8억 원을 지원받아 연구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자립형 연구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한규동 교수(바이오융합대학 의생명과학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은 대학 중심의 기초과학 연구환경을 개선하고 연구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는 지난 2019년 신규 사업에 선정된 이후 6년간 국비 36억 원 등을 투입해 유전체·광의학·바이오소재 분야 첨단 분석장비를 구축하고 개방형 연구지원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그 결과 ▲SCI(E)급 논문 152편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 22건 ▲기술이전 38건의 성과를 창출하며 연구지원 역량을 입증했다.



△ 후속 과제를 통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의 융합 거점에 나선다.

센터는 이번 후속 과제 사업을 통해 ‘제약·바이오·화장품 분야의 특화 품질관리(QC) 및 전주기 R&D 고도화’를 구축한다. 기초 연구부터 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연구 플랫폼을 마련해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연구장비 운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독립 운영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를 확대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

이번 사업은 한규동 센터장을 중심으로 ▲바이오융합대학(오세행·양희석·오만환·최영봉·문세영 교수) ▲약학대학(호명진 교수) ▲의과대학(박병철 교수)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다학제적 핵심 연구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규동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도화된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산학연 협력을 이끌어내겠다”며 “미래 바이오의료 분야의 연구 혁신을 선도하는 자립형 핵심연구지원센터를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arrow_drop_up 다음글 ‘하늘 위 응급실’ 더 커졌다, 단국대병원 중형 닥터헬기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