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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과학교육연구소 「DKU 대학생 환경교육단」, ESG 실천기업 유한킴벌리 탐방
category 분류 이슈
person_book 작성자 가지혜
date_range 날짜 2026.07.03
visibility 조회수 703

환경교육단 71명, 유한킴벌리 본사 방문해 ESG 경영·자원순환 시스템 체험
7월부터 용인지역 초·중·고 찾아 환경교육·기후행동 리빙랩 프로젝트 본격 운영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의 「DKU 대학생 환경교육단」이 발대식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ESG 실천기업인 유한킴벌리를 찾았다.
 

이번 탐방은 연구소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연계 기후변화교육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기업의 ESG 경영과 자원순환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업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통합과학교육연구소 「DKU 대학생 환경교육단」이 발대식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ESG 실천기업인 유한킴벌리를 찾았다.

 

이날 학생들은 유한킴벌리 CSR팀이 진행한 ESG 특강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기후위기 대응 사례를 학습했다. 이어 스마트 오피스 투어에서는 친환경 공간 설계와 자원순환 시스템, 협업 중심의 업무 환경을 둘러보며 ESG 가치가 기업 운영 전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했다.
 

탐방에 참여한 천민주 학생은 "손의 물기만 닦은 핸드타월을 수거해 위생적으로 재활용하고, 이를 통해 연간 185톤의 온실가스를 줄인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라며 "환경 보호를 넘어 사옥과 업무 시스템 전반에 ESG 가치가 반영된 기업 문화가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손연아 소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이론 교육보다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이 더욱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ESG를 실천하는 기업의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환경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DKU 대학생 환경교육단」은 지난 5월 발대식을 갖고 총 71명(22개 팀)으로 출범했다. 올해는 인도·인도네시아·파키스탄·카자흐스탄 출신 외국인 유학생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환경교육단은 7월부터 용인지역 30여 개 초·중·고등학교를 찾아 약 1천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빅 히스토리와 함께 기후재난 안전하게 대응하기'를 주제로 환경교육과 기후행동 리빙랩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통합과학교육연구소를 중심으로 용인특례시, SK AX,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교육지원청, (재)행복한학교재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미르숲생태연구소, 사회적기업 ㈜함께라온 등이 참여하는 민·관·산·학 협력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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