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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25명 정년퇴임…“대학과 함께한 헌신의 세월, 창학 100년을 밝히는 토대”
category 분류 행사
person_book 작성자 김유인
date_range 날짜 2026.02.23 (수정일 : 2026.02.27)
visibility 조회수 2619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 25명(교원 18명·직원 7명)이 정든 교정을 떠난다. 23일(월)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교직원 정년퇴임식이 열렸다.


△정년퇴임 교직원과 교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순철 총장을 비롯해 백동헌 천안부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이영희 교수회장, 조영식 직원노동조합위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퇴임자 가족, 동료, 제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안순철 총장은 교육·연구·행정 등 각자의 자리에서 대학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며 퇴임 교직원들에게 공로패와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안순철 총장이 정년퇴임 교직원들에게 공로패와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안 총장은 식사에서 “교육·연구·행정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를 든든히 지켜온 책임감과 열정은 대학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며 “여러분의 역사가 곧 대학의 역사이며, 이는 대학 창학 100년을 여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퇴임 이후의 시간이 삶의 새로운 여정을 완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순철 총장이 정년퇴임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34년간 학문과 교육에 헌신한 이재훈 교수(건축학부)는 “학교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의 큰 행운이었다”며 “퇴임을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로 삼아 삶의 또 다른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학 행정 발전에 헌신해온 김희영 선생(자유교양대학 교학행정1팀)은 “39년간 대학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보며 소임을 다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발전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년퇴임 교직원 명단 / 정부포상 교직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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