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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스웨덴·네덜란드 잇는 유럽 바이오헬스 혁신 현장 탐방, 글로벌 아너스 프로그램 성료
category 분류 행사
person_book 작성자 윤주연
date_range 날짜 2026.01.28 (수정일 : 2026.02.09)
visibility 조회수 1207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바이오헬스 혁신의 답, 유럽에서 찾다"


△탐방단 단체사진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단장 김장묵)이 ’2025 글로벌 아너스 프로그램(Global Honors Progra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핀란드, 스웨덴, 네덜란드 3개국의 바이오헬스 혁신 현장을 무대로 진행됐으며, 재학생 14명과 교직원 19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탐방을 넘어 디자인, 공공정책, 디지털 헬스, 창업 및 투자 생태계가 하나의 혁신 구조로 연결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학습하며 바이오헬스 혁신 현장을 몸소 체험하는 장이 됐다.


참가 학생들은 핀란드 알토 대학교(Aalto University)에서 사용자 경험 중심의 헬스케어 디자인 모델을 학습하는 것을 시작으로,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t)와 오픈랩(OpenLab)을 방문해 연구와 산업, 공공이 결합된 창업 생태계를 살폈다. 이어 네덜란드 델프트공과대학교(TU Delft)와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병원(Erasmus MC)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와 스마트 병원 시스템을 체험하며 미래 의료 기술의 방향성을 확인했다.

 


△학생들이 파이널 피칭(Final Pitching)’ 세션을 하는 모습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는 탐방 기간 도출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발표하는 ‘파이널 피칭(Final Pitching)’ 세션이었다. 학생들은 현지 전문가와 투자자들로부터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관찰하는 학습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제안하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승민 학생(의생명공학전공 3학년)은 “북유럽의 혁신 생태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과정을 확인하며 전공 지식을 실무적 관점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며 “현지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며 바이오헬스 분야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장묵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대학의 교육 모델을 국제적 기준에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럽의 유수 혁신 기관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헬스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교육부 주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서 바이오헬스와 차세대디스플레이 분야 모두 ‘최우수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국내 유일의 대학으로서, 2026년까지 바이오헬스 분야 실무 인재 2만 5천 명 양성을 목표로 혁신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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