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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봉사를 세계로”…20년 이어온 해외봉사로 글로벌 사회공헌 언론 주목
category 분류 이슈
person_book 작성자 김유인
date_range 날짜 2026.01.27 (수정일 : 2026.02.09)
visibility 조회수 1416


한국경제 1월 27일자 사회공헌 특집 보도…“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 구축”

 

우리 대학이 교시인 ‘진리·봉사’를 바탕으로 해외 각지에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행보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경제는 27일(화) 사회공헌 특집 기사를 통해 약 20년간 이어진 우리 대학의 해외 봉사활동이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교육지원과 K-문화 전파에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는 1월 27일자(화) 지면에 우리 대학 해외봉사단 기사를 게재했다.


■ 교육·환경·문화 아우른 해외봉사…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된 나눔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은 몽골, 캄보디아, 네팔,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8개국을 중심으로 총 61차례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 특히, 캄보디아 19회, 몽골 17회, 네팔 7회, 미얀마 6회, 라오스·베트남 5회 등 장기적이고 정기적인 파견을 통해 현지와 안정적인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현재까지 해외 봉사에 동참한 학생과 교직원은 약 2,700명에 이른다.
 


△지난 2024년 7월 하계 해외봉사단이 캄보디아 시엠립 '푸억 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육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우리 대학 해외봉사의 핵심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선 ‘교육 중심의 지속 가능한 봉사’다. 봉사단은 과학·수학·미술·음악·체육·한국어 등 단원들의 전공 역량을 살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불어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K-팝 댄스 공연 등 문화 교류 활동을 병행하며 현지 주민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는 체계적인 사전교육과 철저한 안전 관리가 더해져 봉사의 전문성을 뒷받침한다. 

교육 봉사 외에도 현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꾸준하다. 노후 학교시설 보수, 건물 도색, 화장실 신축, 놀이시설 교체, 벽화 그리기, 나무 심기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은 현지 학생들에게 쾌적한 배움터를 선물했다. 


몽골 울란바토르 53번 초등학교 봉사에 참여했던 박푸른들(스페인중남미학전공 4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그저 봉사라고 생각했는데, 되돌아보니 내가 받은 위로가 훨씬 컸다”며 “아이들이 보여준 따뜻함과 순수함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힘들 때마다 꺼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 팬데믹도 막지 못한 나눔…한계 없는 ‘글로벌 리더십’
 

전례 없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 대학의 나눔은 멈추지 않았다. 천안캠퍼스 봉사단은 2021년 국내 대학 최초로 ‘몽골 비대면 해외봉사’를 기획했다. 몽골 9번 학교와 134번 학교에 교육 영상과 키트, 방역물품을 전달하며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는 온정을 전했다. 당시 나랑개랠 9번 학교 교장은 “한국의 문화를 알려주는 콘텐츠가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했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우리 대학의 봉사활동은 대학생들의 도전 정신 함양과 인류애 실천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죽전캠퍼스 봉사단은 2015년 네팔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다딩(Dhading) 지역을 찾아 무너진 학교 화장실 재건을 지원하며 희망을 전했다. 또한, 개교 70주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히말라야 원정대’를 꾸려 안나푸르나 트래킹을 완주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도전 정신을 기르기도 했다.


안순철 총장은 “해외봉사활동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국제사회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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