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 640위, 국내대학 27위, 아시아대학 175위 올라
지배구조 부문 국내 9위, 환경·사회 지표 대폭 개선
우리 대학이 영국 글로벌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6 QS 지속가능성평가」에서 전년 대비 165계단 상승한 세계 640위를 기록했다.
국내 대학 가운데 27위, 아시아 대학 가운데는 175위에 올랐다. 평가 대상 대학이 지난해 1,751개교에서 2,002개교로 확대된 가운데 이루어낸 성과다.




△우리 대학은 지속가능한 교육·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대학평가 체계를 정비해 전년 대비 165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QS 지속가능성평가는 대학의 역량을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관점에서 분석하는 지표로 ▲환경영향(45점 : 환경지속가능성·환경교육·환경연구) ▲사회영향(45점 : 건강&웰빙·평등·교육영향·고용가능성 및 기회·지식교환) ▲지배구조(10점)로 구성된다. 평가결과는 다음 해 QS세계대학평가에 반영된다.
우리 대학은 올해 환경과 사회 분야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환경영향」 부문은 전년 대비 220계단 상승했으며 세부 지표인 '환경 지속가능성'은 334계단 뛰어올랐다. 「사회영향」 부문 역시 215계단 상승했고 세부 지표인 '평등'이 293계단, ‘교육영향’ 이 239계단 상승하며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국내 9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리 대학은 SDGs 실천 강화를 위해 SDGs 실천 선언식을 시작으로 '단국SDGs홈페이지' 구축, SDGs 보고서 발간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대학평가 지표와 연계해왔다. 특히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ESG경영학과(경영대학원) 및 탄소중립학과(행정법무대학원) 개설 ▲학부·대학원 지속가능발전(SDGs) 교과목 개설을 추진했다. 2026학년도 1학기부터는 SCI급(SCIE, SSCI, A&HCI, SCOPUS) 학술지 논문 중 SDGs 키워드가 포함될 경우 논문당 연구실적 대체인정 점수 10점을 부여해 관련 연구를 장려할 방침이다.
친환경 캠퍼스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내 대학 최초 친환경 수소 전기 셔틀버스 도입 ▲DKU 대학생 환경교육단 출범 ▲전 건물 LED·공조기 교체 등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추진해 실질적인 인프라 개선을 이끌어왔다.
김재일 대학평가전략위원장(대외부총장)은 “이번 성과는 지속가능한 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SDGs 기반의 교육과 연구를 강화해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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