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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만원의 단국사랑」 1천 번째 기부자 달성, 법학과 최호진 교수
category 분류 이슈
person_book 작성자 가지혜
date_range 날짜 2025.09.03
visibility 조회수 10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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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기부 캠페인 「월 만원의 단국사랑」 1년 6개월 만에 1천 명 참여…단국 인재 양성 든든한 기반 마련
법학과 최호진 교수, 1천 번째 기부 주인공…‘우리는 모두 단국 가족’


우리 대학 소액 기부 캠페인 「월 만원의 단국사랑」 이 기부자 1천 명을 돌파했다. 뜻깊은 1천 번째 기부 주인공은 법학과 최호진 교수(대학원 교학처장) 다. 


▲ 「월 만원의 단국사랑」 1천 번째 기부자 달성 기념식(왼쪽부터 김재일 대외부총장, 최호진 대학원 교학처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월 만원의 단국사랑」은 대외협력처가 기획해 2024년 3월 안순철 총장 취임과 함께 시작된 소액 기부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1년 6개월 만에 1천 명의 기부자가 참여하며 단국 인재 양성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2일(화) 죽전캠퍼스에서 열렸으며,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최호진 교수 등이 참석했다.

최 교수 가족은 ‘진정한 단국 가족’으로 불린다. 장녀 지원 양은 보건행정학과(20학번) 졸업한 뒤 현재 의과대학 조교로 재직 중이며, 차남 원준 군은 신소재공학과(24학번)에 수석으로 입학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 우리 대학 보건행정학과를 졸업한 장녀 지원 양의 봄 학위수여식 가족 사진.  

최 교수는 “사랑하는 두 아이의 학업과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해 준 단국대에 늘 감사하다”라며 “우리 부부는 자녀들이 받은 사랑을 단국인에게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해 ‘작지만 강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단국을 사랑하는 구성원의 ‘월 1만 원’은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큰 물결이 될 것”이라며 “개교 80주년을 맞는 2027년까지 2만 명 동참(월 2억 원, 연간 24억 원)을 달성해 하나 된 단국인의 힘을 보여주자”라고 강조했다. 

우리 대학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월 만원의 단국사랑」 을 비롯해 「후원의 집」, 「캠퍼스 벤치 네이밍」, 「단국사랑 골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캠퍼스 벤치 네이밍」은 재학생 휴식 공간과 기부 문화 확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국내 대학의 모범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다. 


▲ 오는 9월 죽전캠퍼스에서 실시하는「2025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 포스터. 대외협력처는 동문 간 네트워크 형성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홈커밍 캠퍼스 걷기 대회를 기획했다.

오는 9월 20일(토)에는 동문‧교직원‧재학생이 함께하는 「2025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안순철 총장은 “우리 대학의 큰 성장 동력은 단국을 사랑하는 동문과 구성원, 독지가들의 아름다운 동행에서 비롯된다”라며 “26만 단국인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가동해 혁신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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